나이도들고 혼자생각이많아지는 예전에 새벽낚시를 갔는데 뒤에서 기척없이오더니 누구세요? 이러더라고요..지금도오싹하네요.. 낚시하러 왔는데요 하니 여기아무나 오는곳 아니에요.. 지금 떠나세요.. 해서 바로 갔던기억이있내요 ;;
대박~~~/
놀이터붕어님 올한해도 漁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