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을도 이렇게 지나 가고 있네요
올해처럼 바쁜 가을은 없었는데....
멀리 비치는 형형색색의 단풍도 가까이 가지 못하고
이렇게 직장에서 가을풍경을 맞게 되네요
<근무지에서 한컷>
<지난주 가까이 있는 옥성 국화 축제장을 들러 보고>
가을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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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이젠 정말로....지나가나봅니다 ㅠ.ㅠ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쌀쌀하니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작품을 잘도 만드신다는 .....
잘보고 갑니다
음~추남이신가 봐요 한자로 써야 오해가없나 秋男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뵙지가 오래된듯 싶습니다
이상하내 정출때 못뵈서 그런가 보고싶습니다 ^^
바람이 찹니다 건강 먼저 챙기세요
사진찍을때 잠바입고 다니이소 ^^
한번뵈어야 하는데....
나중에 물가에서 뵈용^^
인물 좋고ㅡ,,
그림 좋습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왜?.. 쓸쓸해보입니까?.
가을은 남자의게절이라그런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