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맑아진 대기가 상쾌합니다 뗏장이 환상적인 곳에... 이렇게.. 또 요렇게.. 찌를 세웠건만 밤새 입질 한 번 못받았구요 ㅠ,.ㅠ 동행한 58붕띠님은 누가 권하더라도 저는 앉지 않을것 같은 자리에 앉아서 이넘(29cm)을.. 흑! ㅠ,.ㅠ
고놈 참 싱싱해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