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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5 21:24

청 개구락지~~
참 여유가 넘치는 사진이네요

11-09-15 23:12

사진 참 선명하게 잘 찍어시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1-09-15 23:41

비오면 집으로 꼭 겨 들어와서 어지간히 귀찬게 하던 넘인데~~~

11-09-16 00:12

이쁘게 담으셨네요...

11-09-16 14:04

고수가 수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11-09-18 20:36

사진 속에 청개구리. 그놈 말 안듣게 생겼네요.

11-09-18 22:59

우경 섶다리 광고의 표지첫장을 장식해도 전혀 손색이 없겠습니다^^*

11-09-18 23:59

카메라 좋은거 쓰시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11-09-19 20:17

고녀석 참~~~
가물치라도 한마리 기다리는 것 같네요.^^*

11-09-20 08:22

청개꼴조사님 찌맛보시고 있네요

11-09-20 23:29

예전에 청개구리 약으로 먹기도 했는데요.

고놈 고수가 맞습니다~ㅎㅎ

11-09-22 17:13

찌를 바라 보는 모습이
전생에 꾼이었을까 ?
아니면 붕어였을까 ?

11-09-23 19:40

윗분 아닙니다
조구업체 사장이었을겁니다 ^^

11-09-28 13:01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10-01 11:55

사진기술이 대단하시네요,,,,^^*

11-10-05 15:58

청개구리 조사님?
입질오면 뛰어들듯..

11-10-10 22:11

개굴님 입질 온다고 쳐다보고 있음 ㅎㅎ

11-10-31 00:55

다른 개구리는 미워도 아직까지 "우리 청개구리"는 밉지 않더라구요..^^

깜찍이의 대명사 : 순수 우리 청개구리..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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