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맑았던 터전....
사라져 가는 나무가 안스러운지..
"내 커다란 몸짓에 널 달래주마...."
그해 어느날....
겨울의영향 / / Hit : 2017 본문+댓글추천 : 0
탈퇴한회원
그저 그에 생명이 다 하는 것이라면 아쉽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