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꾼과아이

저의 둘째딸아이의 손입니다. 태어난지 두달째의 모습인데요 밤낚시를 다녀와서 미안한마음에 손을잡고놀아주다 찍어봤습니다
꾼과아이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SONY | SLT-A55V | 2011:04:26 19:45:24
PhotoScape | width : 4912 | height : 2760 | Manual Exposure | 1/50s | F1.8 | ISO-200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35mm | 52 mm |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이쁘네요
아프지 말고 무럭 무럭 크거라
아이의 꽉쥔 손에서 아빠에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멋진사진입니다.
저도 가슴이 뭉클... 낚시는 가끔 가셔여...
디에스엘알..ㅎ보기좋습니당ㅎ
조금만 더크면 귀여움도 잠시
내자식 내맘대로 안됩니다. ㅎㅎ
와우~~ 사진 작품이네요.. 잘담으셧어요.. 액자로 해놓으셔도 꽤 멋진 사진되겠는데요.~~ 잘국경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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