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가 사냥해서 막 먹으려는 순간 독수리가 나타나 강준치를 뺏어서 먹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0 | 2019:01:03 14:21:15
1/1000s | F5.0 | ISO-400 | AUTO | Auto WB | 0.00EV | Flash not fired | 600mm |
날강도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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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개채수에서 밀려난 약한 개채수 입니다
세력에서 밀려난
동물의 사체를 먹으며 사냥은 잘 못하는 조류 입니다.
먹이가 부족하다보니 "수리"가 먹으려한 강준치를 빼앗아 먹고 있네요
농가나 아니면 도심에 밀려난 멧돼지도 11월 교배시기에
힘에 의해 밀려난 개채수 입니다
인간은 자연에 가까워 질려고하고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에 터전을 살고있는 동,식물은 새력권이 좁아지고
밀려난 동물은 사람이 사는곳에 나타 납니다.
검독수리는 사체를 주로 먹이로 취하며 사냥은 못 합니다
겨울철 철새 입니다
프로이십니다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위 독수리는 그냥 독수리입니다. 천연기념물 243-1호입니다. 물론 사냥은 못하고 사체를 먹습니다.
검독수리는 천연기념물 243-2호로 생김새가 다르죠. 검독수리는 사냥이 탁월합니다.
사슴, 고라니, 여우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몽골족이 사냥하는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올리셔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