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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식이가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로 애를 태우며 70여일 병원에 있던 따식이가 이제 집으로 와서 잘 먹고 잘 자고... 아직도 아픈 곳은 있지만.. 잘 이겨내서 저와 함께 낚시를 가는 작은 소망 바래봅니다.. 많은 월척 선후배님들의 걱정과 응원속에서 힘든 고비를 이겨내준 제 아들 "현준"입니다.. 정말 월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따식이가 집으로 왔습니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따식이가 집으로 왔습니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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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요 ^^ 크크 코도오똑하구 앞으로건강하게.씩씩하게 쑥쑥자라거라 ^^
축하드립니다.
앞으론 항상행복하고 웃음가득한날들만있길 기원합니다.
고생많으셨읍니다.
현준이 이름이 참좋으네요..

엄마 아빠에 사랑으로 무럭무럭자랄겁니다..

현명하고 준수하게자라 삼부자가 낚시놀이 다니는 날이 오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얼른 건강 회복해서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재롱 피워야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무럭 무럭 잘 자라서 아빠와 낚수놀이 가는 날이 어서 오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현준이 건강하게 퇴원을 축하합니다

말이 70여일이지 주변에서 주켜보는 부모는 얼마나 애를 태웠을지

정말 다행입니다

무럭무럭 잘자라서 엄마,아빠에게 많은 힘을 줄겁니다
축하합니다.......아주 이쁘네요....

현준아....튼튼하게 잘 자라거라....
아기 키울때 집에 반드시 있어야 할것

1. 체온계 ...아기는 말을 못하지만 대신 체온으로 자기의 몸상태를 대변합니다

아이가 열이 나면 반드시 체온을 잰후 병원에 갈 상황이 아니면 체온과 유사한 온도의 물을 받아서 아기를 욕조에 담궈

체온을 내려야 합니다. 배변을 못했을 경우 관장을 시키면 체온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2. 좌약

잘먹고, 잘 자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싸야 합니다...

아기가 변을 못봐 고생할 경우를 대비해 좌약 한통은 반드시 준비하되 사용시기와 방법은 의사에게 미리 배워둘것..

좌약을 넣을때 아기똥꼬 아플까봐 겁내는데 절대 그럴필요 없고, 좌약이 삽입되면 엉덩이를 꼭 감싸쥐고 좌약이 녹을때까지

토닥거려줄것(5분정도면 됨)

3. 예방접종

보통 엄마들은 개인병원 그것도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출생신고를 하면 보건소에서 아기수첩이 나오며, 아기수첩에는 1년치 예방접종 종류 및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항상 때맞춰서 보건소에 가서 예방접종을 할것...보건소와 개인병원 예방접종약 차이 없습니다...

보건소는 전부 무료입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조포님이 작은 소망인 낚시터에서 둘이 다정하게
낚시대를 드리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 어떤 소식보다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조포님!

이제부터 건강하게 쑥쑥 자랄겁니다.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니다.

따식아 아니 현준아!

너만 믿는다네 부모님은~~~~~~~~~~~~~~~~~~~~~~~~

조포님 오늘아침 무척 즐겁네요. 덕분에~~~~~~~~~
조포님!

그 동안 마음속에 다 표현하지 못하신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붕춤님 말씀처럼 제일 고되하고 있던 현준이의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조포님께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라나는 모습 자주 볼 수 있도록 올려 주세요.
아따~~반가운 소식입니당~~
아이들 자는모습을보면 천사가 따로없습니다..ㅎㅎㅎ
조포님!! 축하드려요~~
좋은소식이네요^^

아흐..너무 귀엽당...ㅎㅎㅎ

미치겠넹..ㅎㅎㅎ

현준이라 이름도 멋지네요^^
개구쟁이로 튼튼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손주 보는 기분이 드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마음 고생 이젠 훨훨~....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이뻐라 ~~~~ ^^

씩씩하게 이겨내줘서 고맙다 ~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아서는 아직 여리 여리 하네요..

얼른 건강을 되찾아서..씩씩하게 클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을겁니다.

이제는 예쁜행복만이 찾아와 늘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식은 들었지만 일면일식도 없는 사람이기에 드릴말씀이 없었습니다.

다만 저도이제 갓돌인 자신을 키우는 한아이의 아버지로써 가슴이 아팠습니다.

다행이 이제 집으로 왔으니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조포님!얼마나 속태우셨습니까?저는 쌍둥이 아빠인데 첫째가 양수를삼켜 3일 입원했었는데
그 안타까움은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자는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씩씩하게 자라서 아빠랑 물가에서 낚시하는 조행기 보고싶네요.
아이고 조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한시름 놓으셨겠습니다
을매나 이쁠꼬
저두 지난한주 따식이많한 딸아가 아파서 며칠 회사두 못가구 지켜보는데....그저 내가 대신아팠으면 하드만요
하여간 다행입니다 좋아져서 집에 왔다니 사랑하는 마음 듬뿍 전해주십시요
ㅎㅎㅎ 솔직히 눈에 넣어두 안아프실것 같죠 ㅎㅎㅎ
형님...현준이 빨리 건강하게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형님과 형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형님 너무 마음 고생하셔서 어떻게 해요.....(형수님도 너무 고생 하셨을거 같고)

현준이 건강해지면 빨리 물가에서 형님하고 좋은밤 보내면서 삼겹살에 쇠주 한잔 먹고 싶습니다
얼마나 맘 고생 하셨습니까 ... 직접 안치뤄 보고 감히 짐작도 못 하지요

우리 따식이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웃을날만 남은겁니다.^^

현준이 제 딸래미랑 동갑이네요ㅎ 건강히 자라서 좋은 친구가 될겁니다.
꾼사랑님으로부터 소식은 계속듣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아프실까 연락도 못했네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크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이제는 가정에 행복한 현준이 웃음소리가 가득하겠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좀더 마음의 여유가 생기실 때 그때 물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아참. 붕깨비라고 하면 모르시겠네요. 꾼'S 까페 미늘입니다.
조포님...
자식농사라고 표현하신 어르신들의 표현이 아마도
적당한 표현이라 생각듭니다.
어린싹에서부터 가지하나 열매하나까지 잔손이 많이가지만
언젠가 예쁜꽃도 피우고 달콤한 열매도 맺고요...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보살피는 정성만 있으면 무럭무럭 자라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정성보다 어쩌면 더 많은 정성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결코 좌절하시지마시고 멋진 열매를 맺는 그날을 생각하시면 아마도...
오랜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밝은 얼굴로 뵐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그 동안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좋은소식, 기쁜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인지라
내내 마음이 저리고 걱정했었는데
따식이 잘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따식이 엄마 많이 위로해 주시고 잘 대해주세요.
그 누구 보다 더 마음이 아프셨을 겁니다.
앞으로 행복한 소식 자주 들려주실꺼죠??
진심으로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장군감이네요
정성껏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조포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따식이(현준)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씩씩하게 자라서 부모님의 힘들었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게
재롱을 부리는날이 금새다가올 겁니다
정성껏 잘 키우시며고 조포님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음고생 심하셨는데 퇴원했다니 축하 드립니다.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으며,

건강하고 이쁘게 성장할껍니다..
그냥보고갈수가 없군요. 현준이 이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을보니 키가 많이 클것 같네요.
현준이가 초등되면 50대로 앞치기 가능한듯 합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그리고 엄마아빠 속썩이지 말구....

행복하세요.
조포님 축하드립니다

현준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조포님과 물가에 낚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조포님!!! 사모님!!! 고생많이 하셨죠~~^^*
무사히 집으로 퇴원하여 정말 다행입니다.
따식이도 정말 힘들었겠지만 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이야 오죽했겠습니까.
그래도 따식이가 이겨내었으니
이제 조포님도 더욱 힘을 내어 튼튼하게 키우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큰녀석도 인큐베이터에 40일이상 있었답니다 .
제가 말씀 드렸죠 ?
아가들은 자기 스스로의 치유능력이 무섭게 빠르답니다 .
이제 걱정 놓으시고 이쁜짓하는 아가만 생각하세요 .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
조포님

긴시간동안 힘든시간 잘이겨네시고

이제부터 희망이새롭게 출발하는시간이되실것입니다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 쭉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조포님과 부인께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성장하면서

부모님께 기쁨을 선사 할 겁니다
오랜만에 월척지 나들이에 이렇게 기쁜소식이 가족들에 심려는 이루 말할수가 없었겠지요.??

따식이에 얼굴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애 많이 쓰셨지요 아우님~

따식이는 장군감이라 무럭무럭 건강하게 크 갈것입니다.

가족에 건강과 축복을 기원 합니다.
조카님..좋은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이쁘고 착하게 무럭무럭 커 다오!
뽀뽀!!!
조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뿐 현준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길 바랍니다.
이보다 더기쁠수가^^^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부모님속안태우고 무럭무럭 씩씩하게 잘 자랄겁니다.
건강하게 자라 아빠랑 낚시도하고...
여기 계시는 월님들 사랑도 듬뿍받고...
현준이에게 사랑 많이 주세요~!
현준이 퇴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현준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현준이 집으로 돌아왔네요...왕 축하!!^________^

조포님과 아주머니 맘고생 하신것 현준이가 무럭무럭 성장해 보답할겁니다...

내내 튼실하고 맑게 잘 자라서 월척에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현준이 잠든 모습이 참 예쁘네요...
조포님 아드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이제 튼실하게 커갈겁니다....
몇년후에는 설화수 44칸을 한손으로 앞치기 할겁니더.....ㅎㅎ
현준아 70일 병원 생활....고생 했데이....아빠,엄마 이제 속썩이지 마래이~~!!!!
고생하셨습니다...현준이 부모님~~!!!!
이제야 가장 반가운 소식을 접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자고있는 현준이의 얼굴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마치 아빠, 엄마 고마워요 곧 같이 출조해요'하는듯 합니다

녀석 초반에 엄마,아빠 긴장시겼으니 이젠 평생 무탈하게
그리고 튼튼하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사진보다 실물을 볼수 있는 날을 또 소망해봅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가정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조포님 현준이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조 이쁜녀석이 부모님 속을 썩힌 장본인 이군요...ㅎㅎ
어서 무럭무럭 커서 조포님과의 동행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평생 병원에 갈 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나서 아빠하고 낚시다니 도록.......

조포님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 귀엽습니다.
.
.
.

조포님
그동안 마음 고생을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조포님의 가정에 행복만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이상의 마음고생없는 조포님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드뎌 축하합니다

얼마전 통화할때 퇴원한다는 소식듣고 제가더 기뻤습니다

그동안 맘고생 많이했지요,,

좋은날만이 있을겁니다,

따식아,,아빠 엄마 가 따식이 무척 사랑한단다,,


따식아 힘내라,,
오랜만에 따식이 사진 보고서 글 올립니다.
그동안 걱정 아닌 걱정을 하면서도 조포님 힘드실때 도움 드리지 못해 못내 죄송하고 미안하여 연락드리지 못했는데,
건강하게 퇴원한 현준이 사진을 보니 저도 참 기쁩니다.
조포님과 형수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현준이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_^
다음에 인천 올라가게 되면 반드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꼬맹이 퇴원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시길~
조포님!
축하드립니다.
현준이 아빠 엄마도 애 많이 쓰셨지요.
이제 집에서 따뜻한 사랑으로 튼튼히 자랄겁니다.

지난 겨울 조포님이 모시고 낚시 다니셨던 아버님!
어르신의 손자에 대한 걱정이 얼마나 크셨을지 짐작해 봅니다.

빨리키워서 아버님,조포님,현준이 3대가 낚시가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조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둥이 아들 잘생겼네요.^^

그동안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조포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애기가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머슴애들은 어릴적에는 많이 속을 썩여요,잘놀라고,잘채하고,,
근데 돌만 지나면 그때부터는 상황이 달라져요,,
무지하게 설치며 언제 약했나 할정도로,,
조금만 더 신경쓰세요,,곧 괜찮아 질겁니다,,
나중에 크게키우면되요
결국 이겨냈군요
많이 힘들었던 만큼 씩씩하게 잘 자랄겁니다
그간 많이 궁금하고 걱정스러웠는데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조포님께 축하드립니다
현준군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걱정만 하다 이제사 이 사진을 봅니다~^^

집으로 왔다니 이제 곧 뛰어 다니겠습니다~^^

두 분 맘고생 많으셨지요~??

따식이 건강을 쭈~욱 기원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현준이 홧팅~~~
현준 어머님 그리고 조포님도 모두모두 홧팅 ~~~~~~~~~~~~~~~~~~~
아빠 닮은것 같네요..^^:
이제라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루...

멀리서나마 기도도 할 줄 모르는 놈이 기도밖에 할 게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준이가 조포님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잘 자랄거라 믿습니다.

이제 웃으실 일만 남으신 듯 합니다.
현준이 ..
제이름 끝자 준 ..
이름 좋습니다
낳자마자 고생한 녀석이니 이제 별탈 없을겁니다
제아들 낳자마자 앰블런스에 실려 산부인과에서 종합병원으로
그리고 두달여 인큐베이터 신세를 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병치레 한번 안하고 잘 크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하기 쉽지않습니다
이제 두분이서 현준이의 튼튼한 성이 돼주셔야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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