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렌즈를 잠시 빌려서 제비꽃 민들레 벚꽃 등을 담아 봤는데 봐 줄 만한 사진은 민들레 꽃 정도고 나머지 대부분은 내공 부족으로 초점이 맞지를 않네요 벚꽃은 이미 지고 있어.. 설마 봄이 다 간 건 아니겠지요.. 카메라 : s3pro 렌즈 : 105mm f2.8
월척 운영자가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민들레는 꽃말이 참으로 아름답고 정조가 있죠!
일편담심
변화지 안는 마음 !!!
월척! 나날이 번창하고 낚시인의 보금자리가 더 아름답고 따뜻한 정을 주고 받는 공간으로 그듭나길 바랍니다.
월님들 눈을 즐겁게 해 주세요
이번에는 꽃이름 맞는것 같심니더^^
국화와 복사꽃 같기도 허구ㅎㅎㅎ
조행을 볼수있을까요 .
씀바귀 꽃이라고 해서 현장으로 바로 뛰어 나가 봤는데
오늘 냉이처럼 생긴 씀바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좀씀바귀 꽃이라고 하네요.
가급적 꽃은 찍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죠^^;
씀바귀 어릴때 밥에 비벼서 먹고
무침 해서 많이 먹었지요
참기름도 귀한 시절이라
그냥 먹으면 많이 쓰지요
위에 씀바귀는 식용이 아닌듯 합니다
토끼가 가장 좋아 하는 풀 중에 하나죠
연일 욕 보십니다^^
앞으로는 슬쩍 올려 놓으시면 월님들
꽃 이름 달아 줄겁니데이^^
105mm 메크로렌즈 좋은데...
저도 초보지만 조리개를 조금더 조았으면(16정도) 더 선명한 결과물을 얻었을것
같은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