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절벽의 윗쪽에 월척님 주연에 어뱅이님 감독 하신 그 구절초가 보이길래 "찰칵!!"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바위끝의 구절초(뭐할라꼬 거까정 올라갔노...??) 물사랑02-10-15Hit : 491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포토갤러리/바위끝의-구절초뭐할라꼬-거까정-올라갔노 URL 복사 바위절벽의 윗쪽에 월척님 주연에 어뱅이님 감독 하신 그 구절초가 보이길래 "찰칵!!" 추천 0 월척아이디로 검색 02-10-15 12:16 구절초!!!!!!!! 물사랑님. 평생동안 잊지못할 겁니다. 아주 각인을 시켜주시는군요*^^*. 추천 0 신고 구절초!!!!!!!! 물사랑님. 평생동안 잊지못할 겁니다. 아주 각인을 시켜주시는군요*^^*. 안동어뱅이 02-10-16 11:01 가을꽃은 들국화와 구절초가 아름답지요. 갈대꽃과 억세꽃도 보기 좋구요. 이름 모르는 들꽃들이 피어 있는 조용한 저수지에서 구름속에 찌를 세우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걱정이 사라지지요. 그래서 낚시를 다니나 봅니다. 추천 0 신고 가을꽃은 들국화와 구절초가 아름답지요. 갈대꽃과 억세꽃도 보기 좋구요. 이름 모르는 들꽃들이 피어 있는 조용한 저수지에서 구름속에 찌를 세우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걱정이 사라지지요. 그래서 낚시를 다니나 봅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안동어뱅이 02-10-16 11:01 가을꽃은 들국화와 구절초가 아름답지요. 갈대꽃과 억세꽃도 보기 좋구요. 이름 모르는 들꽃들이 피어 있는 조용한 저수지에서 구름속에 찌를 세우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걱정이 사라지지요. 그래서 낚시를 다니나 봅니다.
물사랑님. 평생동안 잊지못할 겁니다.
아주 각인을 시켜주시는군요*^^*.
갈대꽃과 억세꽃도 보기 좋구요.
이름 모르는 들꽃들이 피어 있는 조용한 저수지에서
구름속에 찌를 세우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걱정이 사라지지요.
그래서 낚시를 다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