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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나가던 길에 들러 본 반곡지는 실록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때마침 반곡지를 찾으신 중년의 여성 두분의 모습과 오랜 시간

반곡지를 지켜온 나무와 어울림이 조화를 이루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한 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반곡지를 찾으시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6

13-06-07 23:22

잘보고갑니다...

13-06-08 05:04

멋진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13-06-08 12:47

경산에선 보기드문 아름다운 곳이기도하지요 ..

과거엔 낚수도 햇건만 ...................

13-06-09 11:06

멋집니다...^^

13-06-11 17:35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멋진 작품에 감상 잘 했습니다

13-06-11 23:15

아 그림이 아주 좋습니다.
나도 반곡지 함 가봐야 겠습니다.

13-06-12 21:54

저도 지난봄에 다녀 왔습니다만
이곳에는 낚시를 ? 즐감하고 갑니다 *^*^*

13-06-13 16:45

무더운날 반곡지 풍경으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 달려가도 좋은 그림을 보여주는 반곡지 멋집니다

13-06-20 07:54

안녕하세요
웬지 정감이 가는 곳이네요
잘보고 다녀갑니다

14-09-16 14:00

경산 남산 반곡리...

16-07-26 17:24

국민 포인트 반곡지 풍경이네요

16-09-05 23:22

편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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