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넘~예뻐서 올러 봅니다
동심에 낚수놀이 처럼 물만 보면 담그고 싶네요
꽃도 피었네요
빨레하는 아낙네도 모처럼 보니 옛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철 없이 물 장구 치던 동무들 다들 어디 갔을까 ..................
봄을 여는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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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저런 정감어린 모습을 담아내시는것을 보니
님의 마음도 참 고우신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미소를 머금고 생각의 시간을 가져 좋은것 같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미소가 머무네요 잘보고 갑니다 ^^*
질감이 살아 있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송사리님...저기에 제가 앉아있습니다...
긴 대나무를 꺽어서 빨대에 불을 지지고 빨간색, 파랑색을 그려서 찌를 만든게 엇그제 같은데...
옛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옛 생각하며 소주나 한잔 기우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