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 다음 삼탄의 그 날 ~ 댓글 15 인쇄 신고 우키요에아이디로 검색 / 2010-07-06 10:41 / Hit : 4498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포토갤러리/삼탄의-그-날 URL 복사 추천 7 은둔자2 10-07-06 10:58 박정님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훅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 언제쯤 플라이 멋지게 날리는 액션을 사사받아야 할텐데 ... 추천 0 신고 박정님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훅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 언제쯤 플라이 멋지게 날리는 액션을 사사받아야 할텐데 ... 또철이아빠 10-07-06 12:49 꼭 해보고 싶은 장르중에 하나 !! 잘보네요 ^^ 추천 0 신고 꼭 해보고 싶은 장르중에 하나 !! 잘보네요 ^^ 애드붕어 10-07-06 14:26 햐~ 멋집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가 눈앞에 샤~악 지나갑니다. 추천 0 신고 햐~ 멋집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가 눈앞에 샤~악 지나갑니다. 우키요에 10-07-06 15:00 푹푹~찌는 무더위속에 월님들의 눈과 머리를 잠시 식혀보시라고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애드붕어님의 말씀데로 ....은빛 낚시줄의 엉킬듯하면서 풀어지며 유연하게 뻗어나가는 모양, 그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흐르는 강물.... 아버지와 형과 아우, 이 세 사람이 함께 낚시하러 갔는데 동생 폴의 완벽한 낚시솜씨에 아버지와 형의 감탄하던 모습과 ....... 그 후 시체로 발견되던 동생 폴의 모습이 아프게 교차 됩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월님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 추천 0 신고 푹푹~찌는 무더위속에 월님들의 눈과 머리를 잠시 식혀보시라고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애드붕어님의 말씀데로 ....은빛 낚시줄의 엉킬듯하면서 풀어지며 유연하게 뻗어나가는 모양, 그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흐르는 강물.... 아버지와 형과 아우, 이 세 사람이 함께 낚시하러 갔는데 동생 폴의 완벽한 낚시솜씨에 아버지와 형의 감탄하던 모습과 ....... 그 후 시체로 발견되던 동생 폴의 모습이 아프게 교차 됩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월님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 天地湖 10-07-06 17:24 와우 꼭 현장에 있는듯한 사진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와우 꼭 현장에 있는듯한 사진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낚시각하 10-07-06 17:30 강낚시의 운치가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에고 맨날 꽝인 대물접고 저쪽으로 ^^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 추천 0 신고 강낚시의 운치가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에고 맨날 꽝인 대물접고 저쪽으로 ^^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 khan119 10-07-07 06:49 너무 멋집니다. 영화에 한 장면 같이 제가 사진속으로 빠져들어 가네요 추천 0 신고 너무 멋집니다. 영화에 한 장면 같이 제가 사진속으로 빠져들어 가네요 꼴방달인 10-07-08 16:10 박정님 이곳에 자주 오시나봐요. 꼭 해보고 싶은 낚시... 추천 0 신고 박정님 이곳에 자주 오시나봐요. 꼭 해보고 싶은 낚시... 멀국 10-07-11 19:39 너무 시원하게 잘 보고갑니다. 안출하세유. 추천 0 신고 너무 시원하게 잘 보고갑니다. 안출하세유. 살공장 10-07-12 00:12 흐르는강물처럼이 생각나는군요 추천 0 신고 흐르는강물처럼이 생각나는군요 미지랑 10-07-12 14:11 충주쪽에 다녀가셨군요.....참멋진 낚시 장르입니다 플라이 낚시 기회가된다면 꼬옥 한번 배워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충주쪽에 다녀가셨군요.....참멋진 낚시 장르입니다 플라이 낚시 기회가된다면 꼬옥 한번 배워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파란풍선 10-07-14 06:02 흐르는 강물처럼 영화같네요~ 추천 0 신고 흐르는 강물처럼 영화같네요~ 파란풍선 10-07-14 06:03 참 멋진 사진들입니다~ 추천 0 신고 참 멋진 사진들입니다~ 월영1 10-07-20 22:01 박정 프로님여기서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네요 추천 0 신고 박정 프로님여기서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네요 악마홍 10-07-21 00:28 저런곳은 얼마나 되야 갈수 있나요 ㅡㅡ;;; 추천 0 신고 저런곳은 얼마나 되야 갈수 있나요 ㅡㅡ;;; 목록 이전 다음
우키요에 10-07-06 15:00 푹푹~찌는 무더위속에 월님들의 눈과 머리를 잠시 식혀보시라고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애드붕어님의 말씀데로 ....은빛 낚시줄의 엉킬듯하면서 풀어지며 유연하게 뻗어나가는 모양, 그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흐르는 강물.... 아버지와 형과 아우, 이 세 사람이 함께 낚시하러 갔는데 동생 폴의 완벽한 낚시솜씨에 아버지와 형의 감탄하던 모습과 ....... 그 후 시체로 발견되던 동생 폴의 모습이 아프게 교차 됩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월님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
보내주신 훅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
언제쯤 플라이 멋지게 날리는 액션을 사사받아야 할텐데 ...
잘보네요 ^^
애드붕어님의 말씀데로 ....은빛 낚시줄의 엉킬듯하면서
풀어지며 유연하게 뻗어나가는 모양, 그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흐르는 강물....
아버지와 형과 아우, 이 세 사람이 함께 낚시하러 갔는데 동생 폴의 완벽한 낚시솜씨에
아버지와 형의 감탄하던 모습과 ....... 그 후 시체로 발견되던 동생 폴의 모습이 아프게
교차 됩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월님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에고 맨날 꽝인 대물접고 저쪽으로 ^^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
영화에 한 장면 같이 제가 사진속으로 빠져들어 가네요
안출하세유.
생각나는군요
기회가된다면 꼬옥 한번 배워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