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새우잡으러 갔다가

새우잡으러 갔다가 새우는 안잡히고 채집망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붕애들이 귀여워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얼른커서 4짜로 자라거라~~~
새우잡으러 갔다가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어라~!!

참붕어가 아니라 토종붕어네요 ^^
참붕어와 붕어는 아빠 엄마가 다르지요? 무시하면 안됩니다.

재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로 4짜 아닙니까?^^

너무 예쁜 그림 보고 갑니다.
1치 붕어네요 ㅎㅎㅎ
초등학교 다닐때쯤 시골 논에서 새끼붕어잡아다 고무신에 넣어서 집에까지 한참을 걸어가던 생각이 납니다. 발아픈줄 모르고 .....
올봄에 부화해서 저만치 컷나 보네요.
참고로 저는 고무신세대는 아니구요. 시골에서 많이 신었던 기억이 납니다.
헐,,,,,,,,,,,,,,,,,,,,,,,저키 붕애도 많은데,,,,,,,
와,내 낚숫대에는 안 올라오는겨,,,,,,,,,,,,고사라도 함 지내야되나,,,,,,,,,,
"입아픈붕어님" 이쁜 붕애 사진 참 좋습니다,,,,수고하이소,,,,,,,,,,,,,,,,,흐트러지는 돌돌이 그래도 스위스는 이겨야한다,
하하!~
2006년도 산 애들이군요,.,,
잘자라서 나의 노년기에 손맛좀 볼수있게 해주렴!~우!~귀여운것들!!~
머리의 절반은 눈이요 몸통의 절반은 꼬리.......ㅎㅎ *^^* 넘 귀여워요....
어항있으면 몇마리 길러보고 싶네여..........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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