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월님들....
정말 간만에 한번 들러봅니다.
인터넷만 봐도 낚시 하고 싶어 죽을것 같았는데....
이렇게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딸애 100일 사진을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
잘 자랄수 있도록 월님들 행문의 덕담이라도 ㅎㅎ
우리 월님들 무자년 새해 어복 충만 하시고 안낚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4짜의 꿈을 향해 ....'낚아내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 자연을 사랑합시다 ^^.
세상의 둘도 없는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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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 놓고 싶당...ㅠㅠ....아들내미만 둘이라...ㅠㅠ..........사돈~~~~~~~~~~!!......ㅋㅋ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누굴 닮았을까~~~~~~~~~~~
단한번의찌올림님....귀한 공주님 잘 키우세요...부럽당...
이렇게 이쁜 공주님 놔두시고 물가에 가셔도 됩니까...ㅎㅎ
단한번의 찌올림님 100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잘키우세요..ㅎㅎ
정말 정말 따님이 이쁘고 잘 생겼습니다.
여아이긴 해도 잘 생겼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너무 부럽습니다....아~~ 나도 딸 하나 맹글고 싶다.....!!!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아기....
100일이 얼마전에 지난 모양이죠?
정말 이쁘게 잘 생겼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
또 이쁜 아가의 멋진 아빠가 되실것 같네요...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따님 사진 안고 돌아오셨군요
늦게나마 100일 축하드리고
따님 이쁘게 잘 키우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누굴닮아 저리 눈망울이 초롱초롱한지 너무 이뿝니다.
눈에 너어도 않아픈 따님 잘키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아들만 둘이라 딸만 보면 ~~~~~~~~~아시죠
미꼬님과 강력한 라이벌 ㅋㅋ
누가 그랬ㅈ죠 깨물어주고 싶다구요 ㅎㅎ
아기의 재롱 만으로도 행복해 지죠! 재롱 너무 부리면 낚시 못갑니데이 눈에 아른 아른~~~~~~ㅋㅋ
가내 행복이 거득하고 건강하게 이쁘게 자랄겁니다.
흠~ 나중에 아까워서 어떻게 남주남~ㅋ
하여튼 둘째도 딸낳을시... 제뒤로 줄서십시요~으아
아가야 건강히 이쁘게 자라렴~~~근데 너무이쁘면 아빠가 많이 걱정하시는데 ㅋㅋㅋㅋ
아빠의 목을 잘히시고 꼭 좋은 훌륭한 아빠이길~~~~^^
저도 딸만 둘인데
요즘은 집에오면 딸들 재롱 보며 하루 스트레스를 풉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면 집에서 싫어하실텐데...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 이쁜 꽃님을 볼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예쁩니다. ^^
저도 딸만 셋을 키웠는데
요즘엔 아기들만 보면 이쁜게 늦동이라도 나볼까 생각중이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