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해뜨기 직전에 찍어 사진이 선명치 못합니다
아들은 큰의자에.. 아버지는 보조의자에..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
새벽.. 잠든 아이를 살피는 아버지
듬뿍 물을 머금은 이파리...
ㅎㅎ 녀석도 잔챙이 몇 수 밖에 못 챙겼군 ㅋㅋ
장소 : 경산 아사리 대곡지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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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장터님과 행복한 조우 일생의장 으로 기억 되길 기원 합니다
삶 을 살아 오면서 과연 몇번이나 안성맞춤 으로 장식 될지~~
그저 부족 하여도 만족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좀더 다정 하고 정갈 스러운 댓글 올리지 못 하는제가 죄송 합니다.
멋진 추억 남긴 2세님 앞날에 영원이 행운 이 깃 들길빕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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