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 아빠 낚시 가지마~~!!

안녕하세요. 월님들..요즘 바람이 불어 낚시하기 너무 힘이 듭니다. 둘째가 낚시가지 마라고 우네요. 저는 갔을까요? 못갔을까요? ㅎㅎㅎ 저의 소중한 두 딸 올립니다. 셋째는 5월에 ............. ^^

추천 5

12-04-04 22:01

아가 눈이 너무 초롱 초롱 하네요..^^

사랑스럽습니다~ 낚시 못가실거 같네요..^^

12-04-04 22:42

천사입니다

더이상 표현할 말이 생각나질안네요^^

12-04-05 09:10

저때가 제일 이쁜짓 할때입니다

가심나오고 궁뎅이커지니

아빠하고도 내외하더군요

이쁜공주님들!

많이 사랑받겠네요

부럽습니다

12-04-05 09:59

우와 ~~~눈이 아주 초롱초롱 너무 이쁜 천사들이네요
세살짜리 아들 아빠인데 요즘 딸이 너무 부러워요
와이프 조르고 있는데 낚시 끊으면 생각해 본다네요ㅜㅜ

12-04-05 11:49

전 울고 있음 못가요~~그래서 애들 재우고 조용히 밤에 떠나닙다~~

12-04-05 15:23

이쁩니다 ^^
제 딸도 저랬는데 이제 위에 3등 코멘트하신 분 말씀마냥 가슴 나오고 엉덩이 커지면서 아빠 및 거의 모든 남자와는 말을 안합니다.

12-04-05 15:48

저 같으면 안 갑니다^^

12-04-06 08:43

못가시죠~~~

12-04-06 10:19

낚시 대리고 가세요 ^^

넘 이쁘다는 ㅎㅎㅎㅎ

근디 카메라가 두대씩이나 ....

둘중에 하나라도 가지고 싶다는 (부럽당 ^^)

12-04-06 11:19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낚시를 하면 얼마나 좋을 가요

12-04-06 13:17

가지 마라 하시면 가지 마셔야지요!
아기의 의지 보다는 엄마의 의지가 가득 담긴 눈망울 같네요!
조사를 좀 해 보셔도 될 듯, ㅋㅋ

12-04-06 15:40

^^ 모두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딸은 그런가요? 궁디 나오기전에 많이 이뻐해야겠습니다. ^^

12-04-06 15:46

저렇게 맑고 초롱한 눈빛을 보시고도 낚시갈 수 있을까요?? 안돼..못가..

12-04-06 21:08

넘 이쁨니다 전 못가겠습니다
딸이없어서리 아들만 셌키우고 ...ㅠㅠㅠㅠ
그래도 낚시가자는 아들들이 있어 위안이되지만 ㅋㅋ
나도 딸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04-07 10:11

귀엽고,예쁘네요.
낚시 가시면 안되지요.저같은 경우는 얘들어릴적에(초등학교6학년까지) 애들과 같이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들 어른이 되어서 요즘은 가끔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성장과정) 교육에 있어서는 아빠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취미를 바꿔보세요^^ 가족이 같이 즐길수있는 것으로(아이들이 많이 자라면 낚시도하시고요)...

12-04-07 11:52

아이들이 어릴땐 아빠가 옆에 많이있어 줄수록 정서적으로 좋다고하네요.

예쁜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12-04-07 13:00

하이구~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ㅎㅎㅎㅎ

12-04-07 13:01

아기눈속에 아빠보인다 ㅋㅋㅋㅋㅋㅋ

12-04-07 14:24

아기가 천사 같아요
건강하세요

12-04-09 00:31

나처하셨겠어요.근데 가셨나요? ㅎㅎㅎ

12-04-10 19:15

아이들은 다 이쁘네요~~~
닭똥같은 눈물이...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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