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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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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가에서...
어느덧 찾아온 봄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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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꾼의 가슴엔 언제 봄이 오죠 조포님!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환상의 저수지를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색감을 잘 표현하신 좋은 작품 임니다
대비되는 사진속에 다른 아름다움을 찿을수 있네요

이젠사진 갤러리쪽으로 진출하셔서 사진 작가로 진출하셔봄이 어떨런지요
렌즈 업글 하시어 안쓰시는거 있으면 저한테 분양하이소^^
조포님 사진 프로급이네요

사진 공부 열심히 하고있답니다..ㅎㅎ
같은 사진인데 색상도 조절이 가능 한가봐요.??

메마른 대지위와 바짝 마른 나뭇잎에도 어김없이 파란 물이 오르네용...

기깅 잘 하고갑니다.
카메라 렌즈로 색상을 조절이 가능한가 보군요

봄을 가을처럼..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그림 보면서 포인트 찾고있으니...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같은 사진으로 다른 색감으로 표현하니 계절이 달라진 느낌이 듭니다.

항상 좋은그림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그림이 이계절에 딱 맞는것 같습니다 종종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쬐끔 베켜갑니다 컴 바탕화면에??ㅋ
안출하세요~
잔잔한 저수지의 반영 좋네요~

디지털사진은 후보정이 가능합니다
포토샵으로 처리하면 색감뿐 아니라 부분삭제, 필요한것을 넣기 자르기등
사진의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저수지에 봄이 왔군요...
아름다운 풍경과
멋지게 담은 광대나물꽃과
싱그러운 보리밭...
덕분에 잘 보고 가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또한 60대만 있으면^^

조포님...사진이 어떻게 이렇게 나오나요?...

잠시...사진속 봄을 느끼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사진 풍경이 너무 좋아 컴 배경으로 지정합니다

양해 바래요 ^^*
미꼬님...70대면 수몰나무 포인트에 쏘옥~~~들어가겠는데...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뺴빼로선배님...최근에 사모님 소식 들었습니다..건강은 어떠하신지요..죄송합니다..연락을 드렸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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