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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나의 어머니,,,,

敬老孝親 萬福根原



어버이 살아 신 제 섬길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예 닳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 뿐인가 하노라

- 정 철 -


오늘도 어머닐 힘들게 하고 출근한것 같습니다....ㅠ.ㅠ
가슴이 짠~~하네요 '어머니'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큰사랑
힘이들때마다 항상 가슴속에서 힘이되어 주는 바로 그사람..
어머니.

잘 읽고 보고 느끼고 갑니다.
월척에 경로효친이 있었능강여
말로는 좋은거 다하민서
참말로우끼네 지만있고
부모형제도 엄능기 월척인데.
케미마이트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군요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자식된 자 대부분이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기만하고 제때 제대로
마음을 표현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죠
한없이 퍼 주기만 하시는 당신은 우리들의 어버이일 것입니다.
케미마이트님 늦게 보고 한 자 적어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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