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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와 대추(펌)

이 겨울에 상큼한 대추가 먹고 싶네요.

입아픈붕어님!
도대체 몬 묵는기 멈니꺼!
묵고 싶은기 저리도 많으실까....ㅎㅎ
저도 없어서 몬 묵지...
뭐 던지 다 묵습니다
어릴때 오디 억수로 마이 따 묵었는데......
제가 어릴때 누에고치를 했거든요
100마지기 밭이 온통 뽕 밭이였습니다
물론 번데기도 억수로 묵었지요
옛날생각 나네요^^
오디가 탐스럽게 열던 때가 언제던가요??????
어릴적 입술에 검게물들때까지 포식하던생각이나네요
물론 서리였지만요,,ㅎㅎㅎㅎ
대추가익어갈때쯤 만날것같았던 워리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요?????
올해는 좀더 성숙한모습으로 나타날려고 그러나요???????
오디,,,,,,,,,,,,,,,,,,,,
뽕밭,,,,,,,,,,,
좋다,,,,,,,~~~~~~~~~~~~~
내년에는 낚수가서 꼭 오디를 무거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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