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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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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하는 조우회 동무들과 영원히 함깨할 것입니다. 저의 사랑하는 낚시제자들에게 낚시기법을 전수할 것입니다. 앞으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우회 형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경문이 형 그날 못가서 미안해요 내년 생일에도 이렇게 꼭 조우회 형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그때는 통신상으로가 아니라 직접 노래 불러드릴께요 ^^ 붕알 제자님들 그날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랑같이 하나하나
잘 배워서 낚시 매력에 빠져봅시다 ~~~~~! 앙 ~~~~ !!
경문이 형 다시 생일 ㅊㅋㅊㅋ 해여... 고기 는 못잡아두 .. 좋은 추억을 잡은것 같아여....
올해..꼭 498 하세여 ...ㅎㅎㅎ 종필형 다음에는 마리수 확실한 저수지로 가서 ...형 제자들 기뻐 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네여 ^^
흠! 모두들 꽃미남 이시구먼!....부럽네!
괴기도 잘생긴 붕순이들만 달라 붙겠네...ㅎㅎㅎ
오~~빠~~아!
하면서...ㅋㅋㅋ
아 머여 ㅎㅎㅎ
내포터 뒤에서 나 자는사이에 나만빼고 아 억울해 ㅎㅎㅎ
아침에 보니까 케익 한조각 남겨놓긴 했는데 먹을 상태가 아니더라 ㅎㅎㅎ
경문형~~~ 생일 추카해여 담에 내생일날 보입시더~~~
내사진만 업네 ㅠㅠ
붕알님 잘보았습니다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하려고 하시는일 잘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사진이나 조행기 올리고 싶지만 컴은 아직.....
음하하 드뎌 붕알제자1 월척에 발을 담그다~~ 음트트
조그마한 물고기일지라도 일생일대 최초로 느껴본 손맛..(손맛이라 하기도 부끄럽지만..)
여하튼 찌올림도 보았고,, 대단히 대단히 영광이었던 하루였음돠~!!
사짜조사 네분이 ~~올해사짜을 하시길.......생일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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