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유곡 산꼭대기 삼무지 ㅡ 농지무 인적무 외래종무
지난봄 만난 어느꾼의 자리 ... 외대 삐딱하게 펴놓곤 ..
이쁜 봄처녀 인물이 이뻐 ... 다신 가출말라구 잘 타일러 보내더군요 ^^
* 고수님들사진 부러워하다 어설픈 그림 ... 연습차 ...
지난여름 니가한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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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게 느겨 지네요,,
첩첩산중 옥수를 담은 계곡지...
나중 함 델꼬 가주세요... ^ ^;;
물 맑은 산속 계곡지에서 외대 낚시
내공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역시 고수는 티를 내지 않고 조용히 움직이네요.
멋있습니다.
바람 잔뜩 집어 넣으시고...
책임전가 무조건 하고 갑니다
허접한그림으로 눈을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구벅
항상 눈요기는 좋아요~
수몰 나무와 어우러진 소류진가요? 아님 댐의 후미진 골인가요?
멋집니다.
다음 가실 때 줄섭니다.
붕어는 우예 잡는지 잊어부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