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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음악 어렵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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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gif030516001.jpg030516002.jpg030516003.jpg 화려 하지 않고 지천에 널려 피는 꽃이지만 저는 이 꽃을 젤 좋아 합니다 낚시터 옆 달빛을 받으며 피여 있으면 그 날은 집에 가기 힘듭니다

아이구 저 꽃이 그 유명한 "찔~레꽃 붉게~피~~이~이~는~~~"
노래에 나오는 그 꽃 이군요..ㅎㅎ
차라리 집에 일찍 가셔서 사모님 모시고 캔맥주 하나
꼬불쳐 갖고, 가요방가셔서 그 노래 불러주심도 괞찮울것 같은데...-_-!
스쳐지나가는 꽃이었는데 사진으로보니 보기가 좋읍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벅스뮤직 땜에 음악을 이제 올렸는데도
아직 까지 음악은 정상작동이 안되는 같네요
기달려 볼수 밖에~~
(혹시 다른데서 음악 올릴 방법 아시는 분--)
그런디 여기 꽃은 하얀데 노래는 와 붉게 핀다 카꼬요
작사하는사람이 실순가
옛날에는 붉다가 요새는 하얘진나.....
용하님 첫사랑캉 찔래꽃캉 연결 되는거는 아이지예....ㅋㅋㅋ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밤중에 까지 되어서야 겨우 음악 올리는데 성공이네요(실패 원인은??--)
그것도 변칙으로 나훈아노래로 올립니다
오늘 찔래꽃을 만껏봤어요.소보갔다오면서........ 그꽃을 보면서 첨으로 감탄을 했지요
너무 이뻐서..........
길가에 하얗게 널려있는그 꽃......
바로 우리 어릴때 꺾어먹던.......
그리고 도시로 전학와서
학교 정원에 장미 새순이 찔래인줄 알고 꺾어먹던........
진정 있는그대로가 이쁘다는걸 알았어요
아무리 이쁘게 꾸며둔 테이블위의 화려한 꽃들보다........
내가 월척에 올리고 싶었는데 용하님이 올려 주시니 더욱 고맙고 반갑내요
어릴때..많이 꺽어 먹었었는데.....어릴때 생각이 젖어들어 감히 몇자 적어 봅니다...그리고 찔레꽃 노래 들으니..어머니 생각이 나서요....용하님..찔래꽃 노래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용하님...찔레꽃 사진 퍼갑니다...너무 예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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