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 추억에 젖어 첫작품

물낚이 힘들어진 계절 다른 곳에 눈을 돌려봤습니다 이 겨울 월님들 안부 전해봅니다 어린시절 곧잘 만들던 장난감을 다시 한번 만져봤습니다(먼 청승 ^^;;)

은근히 힘들군요 이래저래

물이 녹는날까지 건강관리 잘하시어 물녹으면 달리시자고요

물이 얼어갈수록 꾼의 몸은 근질근질 합니다

12-01-12 09:54

우와 땡끄다...ㅎㅎ

베라 파시고 저거 타고 다니시는거 아니시죠..ㅡ.,ㅡㅎㅎ;;;

나중에 만나면 선물달라고해야지...푸히히

12-01-12 09:59

저도 프라모델 엄청 만들었는데...

간만에 만드셨어도 도장까지 다 하셨네요...^^

아마도 오늘 저녁에 저도 탱크하나 조립하고 있을듯...ㅡ.ㅡ;

잘 보고 갑니다...

12-01-12 10:09

좋은취미를가지고계시네요...

전 건담프라모델을 뭐빠지게만들었는데 빨랑 겨울이지나갔으면하는~~~~~

12-01-12 10:41

http://trio.co.kr/club/img/human/dance/dance10.gif>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꼭 하나 갖고 싶었는대....

12-01-12 11:07

저거이 주니어스나이퍼 선물인겨 월님들 탐내지 마이~~소^^ 각하님 잘계시죠?

12-01-12 15:38

포 뜯어내고 받침틀 장착하고 낚시차 하면 와따죠 ㅎㅎ

12-01-12 21:58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각하님 이제는 조립공으로 전업하시려고 ㅎㅎ

소고기 지들끼만 묵고,,,미워,,ㅜㅜ

12-01-12 22:53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12-01-13 01:52

이스라엘 제 메르카바 전차군요, 프라키트로,보니 더욱 날렵하고 잘빠졌내요,

12-01-13 02:02

각하님

또 귀여워 집니다. ㅎㅎㅎ

천만불의 미소로 조립한 땡크...

저거 물에도 뜹니까? 지두 수륙양용 하나 조립해야근네여.

12-01-13 11:08

또철이 보기전에 창을 미리 닫습니다 ^^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잘 계시죠

12-01-13 23:16

각하님도 프라모델에 취미가있으시군요.....
저두 한 이십여년 즐겼던 ㅠㅠ..
하면할수록 어려워지고 그에 비례해서
비용도 증가하구....
지금은 접었네요 .
먹고사는 생활고 때문에,ㅋㅋ
아마두 한 이천 이상은 들어갔을거라고....

12-01-14 19:52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12-01-17 11:53

"프라모델"

어린시절 조립하다 보면 그 정교함에 놀라고

완성품을 보면 성취감에 환호하고...ㅎ

안녕하시죠...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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