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부터 약속되어 5월 정기출조를 마치고 달려가본곳
통영의 미륵산 정상!
그러나 날씨가 받추어주질 않네요
시야도 흐리고 비가올것 같이 먹구름이 몰려오지만 그래도
길에서 3시간, 케이블카 2시간을기다리고 어럽게 올라온곳이라
실패작 이지만 남깁니다.
파노라마사진
황금색으로 갈아입은 다락논>
<다락논의 빛내림>
<석양의 섬들>
역쉬 장관이고
역쉬 예술작품
역쉬 부모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음 .....낚시접어시고 사진작가로 진출하심이 좋을듯 아뢰오
그래도 빛내림을 잘 담았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장관을 너무 많이 훔쳐보는것 같습니다.
"다락논의 빛내림 " 그림이 하늘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재주 가지고 계시네요~~
낚시하시랴 ~ 사진찍으시랴 ~ 참 대단하십니다.
늘 행복하시길~
멋집니다.
잘보고갑니다.
정출 사진도 멋지게 올려주이소..
정출 사진 모두 기다리고있습니다
나항상님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상감동 ^^
이젠 힘이 빠져가 바다낚시는 힘들구나
아! 세월이여~~~~~~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또 멋진 그림 감상합니다.
나항상님 별명이 딱 맞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이쁜그림
황홀합니다.
아름다운 다랑이 논
아름다운 한려수도...멋지 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면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