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 팔불출입니다.

간만에 물가의 유혹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신천 상류 스케이트장에서 딸래미를 담아보았습니다.

추천 8

11-01-02 21:29

대봉교쪽에 스케이트장이 인것 같네요

저도 꼬맹이 데리고 한번 갈까 생각중이 였읍니다

많이 늦었읍니다 선배님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와요

11-01-02 21:46

물이있는곳엔 얼음밖에 없습니다 ㅎ ㅎ

저도 올만에 애들 데리고 경주월드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앞으로 종종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겄같네요

올한해도 댁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01-02 22:24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아구이뻐라,,,
넘 귀엽네요...

11-01-03 09:25

아이고 이뿌내 공주
이쁘게 자라거라 ..

11-01-03 12:24

바로 집앞입니다.연락주시면 캔커피라도 사들구 난공님 뵐수있는데...아들만 둘이라 잼없습니다^^(머리가 굵어지니 각자 놀자구 합니다)

11-01-03 14:02

예쁜공주 잘 보고 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1-01-03 15:37

머째거나 물입니다

조금 얼어서 그렇치

따님 예쁘네요 자주대리고 놀러다니시고

좋은그림 자주올려주시길바랍니다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11-01-03 17:55

네 팔불출입니다 ^^

아빠들은 어쩔수없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03 18:5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팔불출 ^^;;;

다음 시즌때를 대비해 공주님과 많이 많이 놀아 주는 것이

휼륭하신 모습입니다 !!

11-01-04 10:40

ㅎ 딸냄이 해 맑은 웃음이 넘 귀엽네요. ㅎ^^*
우리 딸냄이 어릴적 모습이 떠 오르네요. ㅎ^^*

11-01-04 23:46

이정도가 팔불출이면...전 십불출은되지 싶습니다..ㅎㅎㅎㅎ

11-01-05 00:35

울 조카가 넘 이쁘네요!
사랑한데이!

11-01-05 10:30

딸내미가 넘 이쁘시네요^^

저는 아들내미 밖에 없어서.. ㅠ.ㅠ

아부지가 팔불출 아니면 누가 팔불출 되겠습니까^^??

아들내미는 부모님 비행기 못 태워줘도 딸내미는 부모님 비행기 태워준다는데 ~~~ ㅎㅎ

11-01-05 15:54

귀엽네요
잘하셨어요
가족들과 함께하셨으니 행복하셨지요
팔불출아닙니당ㅎㅎㅎㅎ

11-01-06 21:53

난공님 이런 이쁜 딸과 마님두고
열공낚시 하시면 이쁜 딸이 보고싶을건데......

11-01-08 10:14

해맑게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딸 키우는 재미 .아들만 키우는 사람은 모르죠

11-01-08 15:51

차가운 겨울을 이기게 하는 아름다운 미소입니다

난공불락님 차가운날 행복한 시간되신듯 합니다 늘 행복한 가정되세요

11-01-16 05:03

팔불출 맞습니다.

저는 십육불출입니다...ㅎㅎ

예쁜 공주님 행복하게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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