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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점지해주신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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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하고 싶지않지만 장모님 돌아가신후 한달만에 생긴딸입니다. 결혼생활10년동안 2세가 들어서지않아 장모님 맘고생이 많으셨는데 조금만 더일찍생겼더라면 하는맘도 있지만 장모님이 점지해주신것만 같아 더 정이갑니다.

늦둥이군요.
귀엽습니다.
예쁘게 착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쩡현이 넘 귀엽네요^^*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습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정현아
오랜세월 여러사람을 안타깝게 하다가 태어난 "쩡현이"
이쁘게 잘 자라나길 기원 합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꿀 수 없겠지요.
찌노리님^^
늦게나마 축하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딸 이쁘게 봐주셔서, 잘키우겠읍니다.(여조사로 키울까나...)
낚시는 둿전이란말은 사실 거짓말입니다. 6개월도 채안된놈을 데리고 벌써두번이나 차안에서 재웠거든요.
집사람이 낚시는 안해도 같이 다니길 좋아하거든요.
나 미친O 이죠.^^
귀하게 얻은자식을 너무일찍 데리고 물가에 가시는것은 조금 자제를 하심이 좋을듯,,,,,,,
모기와 기온변화에 민감한 시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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