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본 현지꾼의 낚시대와 찌..
목록 이전 다음 현지민의 낚시대... 댓글 64 인쇄 신고 조포아이디로 검색 / 2009-07-15 15:51 / Hit : 7567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포토갤러리/현지민의-낚시대 URL 복사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본 현지꾼의 낚시대와 찌.. 추천 14 갱신 09-07-15 16:32 추천드립니다...한 20년전쯤에...저의 동네 어르신도 이렇게 낚시 하셨었는데...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셑팅되어 있는 채비로... 추천 0 신고 추천드립니다...한 20년전쯤에...저의 동네 어르신도 이렇게 낚시 하셨었는데...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셑팅되어 있는 채비로... 인영아빠 09-07-15 16:34 나도 함해보고싶당. 어린시절 생각나게하는 멎진사진입니다. 추천 0 신고 나도 함해보고싶당. 어린시절 생각나게하는 멎진사진입니다. 酒歌舞樂 09-07-15 16:45 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추천 0 신고 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ㅇMC몽ㅇ 09-07-15 17:42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네요~ 어렸을때 저희할아버님이 저렇게 하고 다니셨는데~~^^ 추천 0 신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네요~ 어렸을때 저희할아버님이 저렇게 하고 다니셨는데~~^^ SORENTO00 09-07-15 17:48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제 고향에는 대나무가 귀해서 아카시아나무나 버느나무 껍질 벗겨서 낚시대로 사용했었는데... 귀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제 고향에는 대나무가 귀해서 아카시아나무나 버느나무 껍질 벗겨서 낚시대로 사용했었는데... 귀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칠육삼기 09-07-15 18:53 ㅋㅋㅋ 정말 멋지네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ㅋㅋㅋ 정말 멋지네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콩장 09-07-15 20:02 나도 저런 낚시대 함만들어봐????ㅋㅋ 정말 정감있고 여느 낚시대 부럽지않내요... 추천 0 신고 나도 저런 낚시대 함만들어봐????ㅋㅋ 정말 정감있고 여느 낚시대 부럽지않내요... 도꾸안 09-07-15 20:54 멋집니다.... 전 대나무 세대는 아니지만 끌리는 사진 입니다... 요즘은 넘 뽀대만 잡고 다니지만 언젠간 뽀다고 버리고 그런 낚시로 해보고 싶네요!!! 내 컴터 바탕화면으로 지정 영원히~~~~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멋집니다.... 전 대나무 세대는 아니지만 끌리는 사진 입니다... 요즘은 넘 뽀대만 잡고 다니지만 언젠간 뽀다고 버리고 그런 낚시로 해보고 싶네요!!! 내 컴터 바탕화면으로 지정 영원히~~~~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대물꽝 09-07-15 21:00 어렸을때 동네 저수지에서 했던 추억이 살아나는군요. 그때만해도 풍족한 자원과 주변 오염 이라곤 없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헌데 낚시대가 완전히 무대뽀식이군요.ㅎㅎㅎ 우린 오죽으로 낭창 낭창 한걸로 사용했는데... 추천 0 신고 어렸을때 동네 저수지에서 했던 추억이 살아나는군요. 그때만해도 풍족한 자원과 주변 오염 이라곤 없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헌데 낚시대가 완전히 무대뽀식이군요.ㅎㅎㅎ 우린 오죽으로 낭창 낭창 한걸로 사용했는데... 대물도사 09-07-15 21:59 과히...멋집니다. 찌도 아주 예전에 쓰던 형태 그대로네요... 조포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과히...멋집니다. 찌도 아주 예전에 쓰던 형태 그대로네요... 조포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노래미조사 09-07-15 22:15 와우 올만에봅니다.... 옛날생각납니다 어릴때 조림낚시인가...찌랑,봉돌,줄 셋트팔았는데 ..... 추천 0 신고 와우 올만에봅니다.... 옛날생각납니다 어릴때 조림낚시인가...찌랑,봉돌,줄 셋트팔았는데 ..... 월악 09-07-15 22:42 어릴적 생각 나게하는 사진이네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어릴적 생각 나게하는 사진이네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고시촌마당발 09-07-15 22:57 와 대나무 낚시대다 어릴적 집뒤에 대나무밭에서 간들간들하게 가늘고 긴것을잘라서 히어진부분을 불로펴고 처마및에 말렸다가 나이롱줄에 돌맹이와 수수깡찌로 깬목과.밀가루로 잘반죽해서 마을앞 저수지에서 아무곷이나 던져놓으면 잔챙이와 월척등 많이도 잡앗는대 그시절은 어데가고 지금은 장비병으로 80%업글했음 고급대로만 길들어가니 사진속에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사진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와 대나무 낚시대다 어릴적 집뒤에 대나무밭에서 간들간들하게 가늘고 긴것을잘라서 히어진부분을 불로펴고 처마및에 말렸다가 나이롱줄에 돌맹이와 수수깡찌로 깬목과.밀가루로 잘반죽해서 마을앞 저수지에서 아무곷이나 던져놓으면 잔챙이와 월척등 많이도 잡앗는대 그시절은 어데가고 지금은 장비병으로 80%업글했음 고급대로만 길들어가니 사진속에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사진 잘보고 갑니다 무조건월척 09-07-15 23:45 추억이 흐르는 낚시대 입니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조립낚시러 낚시하든 그시절...... 진정한 낚시꾼 인것 같습니다 조포님의 사진 한장이 옛추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추억이 흐르는 낚시대 입니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조립낚시러 낚시하든 그시절...... 진정한 낚시꾼 인것 같습니다 조포님의 사진 한장이 옛추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도라삐리뿐다 09-07-16 02:55 와우^^ 제가 어릴때 했던 낚시가 바로 저겁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경질대 저리가라~!입니다. 초릿대가 굵어서 입질시 전율이 온 몸에 쫘아악~! 한마디로 쥑이죠^^ 추천 0 신고 와우^^ 제가 어릴때 했던 낚시가 바로 저겁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경질대 저리가라~!입니다. 초릿대가 굵어서 입질시 전율이 온 몸에 쫘아악~! 한마디로 쥑이죠^^ 금계 09-07-16 06:28 아 추억의 낚시대 이네요. 역시 저넘이 좋았는데.. 이젠 무거워서 쓰질 못하니 원.. 추천 0 신고 아 추억의 낚시대 이네요. 역시 저넘이 좋았는데.. 이젠 무거워서 쓰질 못하니 원.. 마장동 09-07-16 07:31 완벽한 두세트 쌍포네요. 어렸을때 지렁이 잡고 가계에서 줄 찌 봉돌달린 바늘 대나무대로 낚시하던 생각이나네요 외대낚시했는데 요즘은 대나무낚시도 쌍포야 붕순이얼굴볼수있나요^^........ 추천 0 신고 완벽한 두세트 쌍포네요. 어렸을때 지렁이 잡고 가계에서 줄 찌 봉돌달린 바늘 대나무대로 낚시하던 생각이나네요 외대낚시했는데 요즘은 대나무낚시도 쌍포야 붕순이얼굴볼수있나요^^........ 지하벙커 09-07-16 09:26 나이는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저희 동네 못에서 보리밥 끼워서 낚시 한적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생각이 아련히..... 추천 0 신고 나이는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저희 동네 못에서 보리밥 끼워서 낚시 한적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생각이 아련히..... 붕어와춤을 09-07-16 11:27 대나무 쌍포! 그이름도 유명한! 어린시절 대나무 낚시 기억나게 하네요 보고픈 조포님! 언제 얼굴 보여 줄거요 추천 0 신고 대나무 쌍포! 그이름도 유명한! 어린시절 대나무 낚시 기억나게 하네요 보고픈 조포님! 언제 얼굴 보여 줄거요 빼빼로 09-07-16 12:48 캬~~~이게 뭡니까.??? 오리지날 대물 체비입니다... 희미한 옛생각이 나네요...대나무 낚수대...보고싶지 않은 조포님...얼굴 안 보여줘도 댕~~~영 삐졌다 이말~ 엉덩이에 주사는 놔 주고 가야징... 추천 0 신고 캬~~~이게 뭡니까.??? 오리지날 대물 체비입니다... 희미한 옛생각이 나네요...대나무 낚수대...보고싶지 않은 조포님...얼굴 안 보여줘도 댕~~~영 삐졌다 이말~ 엉덩이에 주사는 놔 주고 가야징... 먹개비 09-07-16 15:41 정말 오랜만에 보는 그림입니다..^^ 그립군요..^^ 한대만 만들어 보까나...^^ 추천 0 신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그림입니다..^^ 그립군요..^^ 한대만 만들어 보까나...^^ 카리스마SB 09-07-16 16:03 햐~~ 저것이 바로 그 유명한 대나무 대물채비 입니다. 4짜도 무뽑듯 뽑아져 뒤로 내팽게쳐 집니다. 좋은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햐~~ 저것이 바로 그 유명한 대나무 대물채비 입니다. 4짜도 무뽑듯 뽑아져 뒤로 내팽게쳐 집니다. 좋은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雲水 09-07-16 16:29 너무 정감가는 그림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새록한 사진 이었습니다~ 추천 0 신고 너무 정감가는 그림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새록한 사진 이었습니다~ 어사또 09-07-16 18:02 정말 오랫만에 보는군요. 어릴때 잘생긴 대나무 잘라서 다듬고 헛간 천장에 매달아 잘말려서 의자,받침대도 없이 100원짜리 채비사다 지렁만 달아도... 순진한 붕어들 많이 잡았는데 ...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군요. 어릴때 잘생긴 대나무 잘라서 다듬고 헛간 천장에 매달아 잘말려서 의자,받침대도 없이 100원짜리 채비사다 지렁만 달아도... 순진한 붕어들 많이 잡았는데 ... 감사합니다. 눈사랑 09-07-16 18:14 많은생각에 잠깁니다~ 난 낚시대 새로운것만 나오면 구입할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사진 좋습니다~~ 훔쳐 갑니다~ 추천 0 신고 많은생각에 잠깁니다~ 난 낚시대 새로운것만 나오면 구입할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사진 좋습니다~~ 훔쳐 갑니다~ 일대물 09-07-16 18:32 저도 바탕화면 바로 바꾸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도 바탕화면 바로 바꾸었습니다. 꿈은5짜 09-07-16 19:39 너무 멋있네요...코흘리게 시절이 왜 이렇게 떠오르는지... 이 사진 한장에 은근한 감동을 먹고 갑니다 ^^ 추천 0 신고 너무 멋있네요...코흘리게 시절이 왜 이렇게 떠오르는지... 이 사진 한장에 은근한 감동을 먹고 갑니다 ^^ 꿈은5짜 09-07-16 19:41 전 아직도 저기 찌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일부러 몇개 사서..가끔 사용도 하구요~! 추천 0 신고 전 아직도 저기 찌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일부러 몇개 사서..가끔 사용도 하구요~! 아무런들 09-07-16 19:47 찌상단 뚜껑을 열고 캐미를 넣는 공간이 있는 튜브로 된 오래된 옜날찌... 대나무 일체형 낚시대 ( 절대 편심없구.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손맛도 좋고 ) 덕분에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추천 0 신고 찌상단 뚜껑을 열고 캐미를 넣는 공간이 있는 튜브로 된 오래된 옜날찌... 대나무 일체형 낚시대 ( 절대 편심없구.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손맛도 좋고 ) 덕분에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항상좋은날 09-07-16 20:30 진정한 300짜리 낚숫대구만요 절대부러지지 않는 강죽 할배 생각납니더 추천 0 신고 진정한 300짜리 낚숫대구만요 절대부러지지 않는 강죽 할배 생각납니더 마장동 09-07-17 08:16 조포님 다음에 보시면 총알 꼭 다시라고 하세요.......... 대차고 나감니다.^^........... 추천 0 신고 조포님 다음에 보시면 총알 꼭 다시라고 하세요.......... 대차고 나감니다.^^........... 조용해라 09-07-17 09:00 와우~ 오랜만에 보네요 받침대.. 옛날에는 받침대 생각못하고 낚시하는동안에 종일 낚시대 들고 있었다는...... 추천 0 신고 와우~ 오랜만에 보네요 받침대.. 옛날에는 받침대 생각못하고 낚시하는동안에 종일 낚시대 들고 있었다는...... 수문이 09-07-17 09:13 귀한 사진이네요^^ 옛생각이 나게하는 사진이군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귀한 사진이네요^^ 옛생각이 나게하는 사진이군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하고짚이 09-07-17 09:44 우와~~대박이다.. 정말 멋찌다.. 나도 저런 낚시대로 대물을 함잡아봐..ㅎ 추천 0 신고 우와~~대박이다.. 정말 멋찌다.. 나도 저런 낚시대로 대물을 함잡아봐..ㅎ 대갈빡 09-07-17 10:27 현지 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네요... 오토바이 뒤에 묶어서 갈수 밖에 없는 통 낚싯대.... 정감이 가고 꼭 한번은 해보고싶은 낚싯대입니다.. 대박입니다...ㅎㅎ 추천 0 신고 현지 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네요... 오토바이 뒤에 묶어서 갈수 밖에 없는 통 낚싯대.... 정감이 가고 꼭 한번은 해보고싶은 낚싯대입니다.. 대박입니다...ㅎㅎ 월출붕어 09-07-17 10:54 60년대 초등학교시절 ...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읍내 가게에들러 십환짜리 몇개로 바늘과 줄그리고 납봉을사고 시골집뒤 대나무밭에서 가느다란 대나무를 베어서 줄을메고 수수깡 끝에 검정실을 감아서 찌를 매달고 지렁이 몇마리 잡아 동네앞 저수지에서 붕어 그리고 장어도 잡았었는데........그때는 찌맞춤을 무시하고도 조황이 좋았었는데 .......대나무낚시대도.....붕어가 무척많았던 동네앞 저수지도......그어린시절도무척이나 그립군요!!!!!!! 추억을 되살려준 멋진 추억의 낚시대사진 정말잘보았습니다. 추천 0 신고 60년대 초등학교시절 ...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읍내 가게에들러 십환짜리 몇개로 바늘과 줄그리고 납봉을사고 시골집뒤 대나무밭에서 가느다란 대나무를 베어서 줄을메고 수수깡 끝에 검정실을 감아서 찌를 매달고 지렁이 몇마리 잡아 동네앞 저수지에서 붕어 그리고 장어도 잡았었는데........그때는 찌맞춤을 무시하고도 조황이 좋았었는데 .......대나무낚시대도.....붕어가 무척많았던 동네앞 저수지도......그어린시절도무척이나 그립군요!!!!!!! 추억을 되살려준 멋진 추억의 낚시대사진 정말잘보았습니다. 타잔 09-07-17 16:40 잠시 추억에 .....감사. 추천 0 신고 잠시 추억에 .....감사. 헉또꽝 09-07-17 16:40 오짜를 걸어도 문제없이 건질 낚시대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추천 0 신고 오짜를 걸어도 문제없이 건질 낚시대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우왕굳 09-07-17 17:56 ㅋ ㅑ 감동입니다 이런사진이있다니 ㅜㅜ 행복했던시절이기도하죠 추천 0 신고 ㅋ ㅑ 감동입니다 이런사진이있다니 ㅜㅜ 행복했던시절이기도하죠 동틀무렵 09-07-17 18:04 대나무 낚시대에 찌는 수수깡 찌를 사용했는데,사진에는 찌 만큼은 옛것이 아니군요. 수숫깡 찌였으면 더 멋져 보였을텐데,이쉬움이 조금 남는군요.사진으로 옛 기억을 떠 오르게 해주신 조포님께 감사. ^(*~ 추천 0 신고 대나무 낚시대에 찌는 수수깡 찌를 사용했는데,사진에는 찌 만큼은 옛것이 아니군요. 수숫깡 찌였으면 더 멋져 보였을텐데,이쉬움이 조금 남는군요.사진으로 옛 기억을 떠 오르게 해주신 조포님께 감사. ^(*~ 하얀비늘 09-07-17 18:46 많은 추억이 떠올리는 사진입니다.^^ 추천 0 신고 많은 추억이 떠올리는 사진입니다.^^ 수심50전 09-07-17 19:46 조포님~ 반갑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어릴적 어버지 낚시생각에 잠겼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심에 고마움 전하구요, 아름다운 조행, 출사가 님에게 머물길 기원합니다. 추천 0 신고 조포님~ 반갑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어릴적 어버지 낚시생각에 잠겼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심에 고마움 전하구요, 아름다운 조행, 출사가 님에게 머물길 기원합니다. 트라제 09-07-17 19:48 처음 낚시 배울적 저런 찌하나 주우면 얼마나 좋았던지 전에 시골에서 찌대신 쑥대 마른것 꽂아서 써도 잘 물었는데 이젠 붕어대가리가 머리로 승격되었나봐요 사진 잘 보고 갑니ㅏㄷ. 추천 0 신고 처음 낚시 배울적 저런 찌하나 주우면 얼마나 좋았던지 전에 시골에서 찌대신 쑥대 마른것 꽂아서 써도 잘 물었는데 이젠 붕어대가리가 머리로 승격되었나봐요 사진 잘 보고 갑니ㅏㄷ. 라면국물은변기통 09-07-17 20:11 국민학교때 뒷산 대나무꺽어서 쓰던게 생각남니다.. ㅋㅋ 이그림 보고있자니 아련한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만드셨읍니다!! 추천 0 신고 국민학교때 뒷산 대나무꺽어서 쓰던게 생각남니다.. ㅋㅋ 이그림 보고있자니 아련한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만드셨읍니다!! 케미히야 09-07-17 21:49 조포님 현진인 낚시대 좋습니다,, 추억의 낚시대 ,잘봅니다 추천 0 신고 조포님 현진인 낚시대 좋습니다,, 추억의 낚시대 ,잘봅니다 너죽고나4짜 09-07-17 23:22 정말 멋지군요...^^ 이야~~ 실제로 본적은 없느지라... 더욱 신기합니다... 추천 0 신고 정말 멋지군요...^^ 이야~~ 실제로 본적은 없느지라... 더욱 신기합니다... 봄그리고붕어 09-07-18 00:26 와하 이게 뭡니까 완전 추억이 묻어있는 한 장면 저도 직접 대나무 베어 8대를 만들어 나름 산속 비밀소류지의 막바지 겨울밤 월척을 몇 수 새우로 뽑아본 기억이 납니다 한달정도 아무 걱정 없이 그대로 펴두고 틈나면 가서 몇 시간 앉다오곤 했었죠 낭창이는 2-3m 정도 되는 대나무로 3-4m 수심에서의 손맛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답니다 ^ ^ 추천 꾹 드리고 갑니다 조포님,정말 잘 봤습니다 추천 0 신고 와하 이게 뭡니까 완전 추억이 묻어있는 한 장면 저도 직접 대나무 베어 8대를 만들어 나름 산속 비밀소류지의 막바지 겨울밤 월척을 몇 수 새우로 뽑아본 기억이 납니다 한달정도 아무 걱정 없이 그대로 펴두고 틈나면 가서 몇 시간 앉다오곤 했었죠 낭창이는 2-3m 정도 되는 대나무로 3-4m 수심에서의 손맛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답니다 ^ ^ 추천 꾹 드리고 갑니다 조포님,정말 잘 봤습니다 대물고집 09-07-18 09:26 옛날 생각이 나네요~ 멋진낚시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추천 0 신고 옛날 생각이 나네요~ 멋진낚시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꿈별 09-07-18 10:12 아~~~~옛날이여 나두 저러케 낚수 했슴다 추천 0 신고 아~~~~옛날이여 나두 저러케 낚수 했슴다 ★투투★ 09-07-18 14:12 대나무 낚시대 캬~~어릴적에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정말~~~추억이 묻어나네여.. 잘 보구갑니다..인출들 하시길... 추천 0 신고 대나무 낚시대 캬~~어릴적에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정말~~~추억이 묻어나네여.. 잘 보구갑니다..인출들 하시길... 지누기 09-07-18 16:53 이야~~멋지네..하는 감탄사가 먼져 나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추천 0 신고 이야~~멋지네..하는 감탄사가 먼져 나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산애비 09-07-18 20:25 옛날이 그리워지는사진이네요 추천 0 신고 옛날이 그리워지는사진이네요 김부장님 09-07-18 22:40 옛날 생각 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낚시대 최고의 낚시대 입니다 ~ 추천 0 신고 옛날 생각 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낚시대 최고의 낚시대 입니다 ~ 여울사랑 09-07-19 15:07 강추 합니다.. 찌 도 튜부찌 입니다.. 쵝의 낚싯대 입니다.. 추천 0 신고 강추 합니다.. 찌 도 튜부찌 입니다.. 쵝의 낚싯대 입니다.. 여유롭게 09-07-19 17:33 오랫만에 대나무 낚시대 접하네요,. 정갑잇게 잘보고갑니다,, 추천 0 신고 오랫만에 대나무 낚시대 접하네요,. 정갑잇게 잘보고갑니다,, 찌의매력 09-07-19 20:22 아/ 그 옛날이여. 중학교 1학년때 대나무로 낚시 하던 생각이 오늘 절로 납니다. 저는 그때. 찌가 없어서 수수깡을 껍질벗겨 속에 있는 (스폰지) 같은것을 원줄에 묶어서 사용 하고요. 낚시즐은 이불 꼬매는 명주실과 낚시 바늘은 토끼장에 철사 짤라서 했는데. 그때는 그걸로도 고기 없청 잡았습니다. 아/ 그리워라. 그때 그시절.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 그 옛날이여. 중학교 1학년때 대나무로 낚시 하던 생각이 오늘 절로 납니다. 저는 그때. 찌가 없어서 수수깡을 껍질벗겨 속에 있는 (스폰지) 같은것을 원줄에 묶어서 사용 하고요. 낚시즐은 이불 꼬매는 명주실과 낚시 바늘은 토끼장에 철사 짤라서 했는데. 그때는 그걸로도 고기 없청 잡았습니다. 아/ 그리워라. 그때 그시절.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월이야 09-07-20 20:30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립네요!!!ㅋㅋㅋ 추천 0 신고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립네요!!!ㅋㅋㅋ 오피 09-07-24 10:11 완전 오리지날 수제 낚시 셋트군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명품 낚시대 부럽지 않겠죠 잘보고 갑니당^^, 추천 0 신고 완전 오리지날 수제 낚시 셋트군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명품 낚시대 부럽지 않겠죠 잘보고 갑니당^^, 낚시가취미 09-07-28 20:10 아 옛날이여~~ 추천 0 신고 아 옛날이여~~ 이칠 09-07-29 01:06 참으로 좋은 사진 담아 오셨습니다. 왜이리 포근 한지. 추천 0 신고 참으로 좋은 사진 담아 오셨습니다. 왜이리 포근 한지. 코드 09-07-29 11:00 옛날 아버지 쫏아 아버지 낚씨하시던 생각이나내요 조포님 덕분에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추천 0 신고 옛날 아버지 쫏아 아버지 낚씨하시던 생각이나내요 조포님 덕분에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모해 09-07-30 09:21 대나무 낚수대 감회가 새록새록 합니다 우리집 뒤곁에 아직도 낚수대 만들만한 대나무가 많은데 ~~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추천 0 신고 대나무 낚수대 감회가 새록새록 합니다 우리집 뒤곁에 아직도 낚수대 만들만한 대나무가 많은데 ~~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물안개와해장 09-08-02 11:25 흠 잡을데 없는 여유. 추천 0 신고 흠 잡을데 없는 여유. 월척으꿈 09-09-22 11:04 아~~ 대나무 구하러 가야겠네..ㅎㅎㅎ 추천 0 신고 아~~ 대나무 구하러 가야겠네..ㅎㅎㅎ 목록 이전 다음
SORENTO00 09-07-15 17:48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제 고향에는 대나무가 귀해서 아카시아나무나 버느나무 껍질 벗겨서 낚시대로 사용했었는데... 귀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도꾸안 09-07-15 20:54 멋집니다.... 전 대나무 세대는 아니지만 끌리는 사진 입니다... 요즘은 넘 뽀대만 잡고 다니지만 언젠간 뽀다고 버리고 그런 낚시로 해보고 싶네요!!! 내 컴터 바탕화면으로 지정 영원히~~~~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대물꽝 09-07-15 21:00 어렸을때 동네 저수지에서 했던 추억이 살아나는군요. 그때만해도 풍족한 자원과 주변 오염 이라곤 없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헌데 낚시대가 완전히 무대뽀식이군요.ㅎㅎㅎ 우린 오죽으로 낭창 낭창 한걸로 사용했는데...
고시촌마당발 09-07-15 22:57 와 대나무 낚시대다 어릴적 집뒤에 대나무밭에서 간들간들하게 가늘고 긴것을잘라서 히어진부분을 불로펴고 처마및에 말렸다가 나이롱줄에 돌맹이와 수수깡찌로 깬목과.밀가루로 잘반죽해서 마을앞 저수지에서 아무곷이나 던져놓으면 잔챙이와 월척등 많이도 잡앗는대 그시절은 어데가고 지금은 장비병으로 80%업글했음 고급대로만 길들어가니 사진속에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사진 잘보고 갑니다
무조건월척 09-07-15 23:45 추억이 흐르는 낚시대 입니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조립낚시러 낚시하든 그시절...... 진정한 낚시꾼 인것 같습니다 조포님의 사진 한장이 옛추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도라삐리뿐다 09-07-16 02:55 와우^^ 제가 어릴때 했던 낚시가 바로 저겁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경질대 저리가라~!입니다. 초릿대가 굵어서 입질시 전율이 온 몸에 쫘아악~! 한마디로 쥑이죠^^
마장동 09-07-16 07:31 완벽한 두세트 쌍포네요. 어렸을때 지렁이 잡고 가계에서 줄 찌 봉돌달린 바늘 대나무대로 낚시하던 생각이나네요 외대낚시했는데 요즘은 대나무낚시도 쌍포야 붕순이얼굴볼수있나요^^........
빼빼로 09-07-16 12:48 캬~~~이게 뭡니까.??? 오리지날 대물 체비입니다... 희미한 옛생각이 나네요...대나무 낚수대...보고싶지 않은 조포님...얼굴 안 보여줘도 댕~~~영 삐졌다 이말~ 엉덩이에 주사는 놔 주고 가야징...
카리스마SB 09-07-16 16:03 햐~~ 저것이 바로 그 유명한 대나무 대물채비 입니다. 4짜도 무뽑듯 뽑아져 뒤로 내팽게쳐 집니다. 좋은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사또 09-07-16 18:02 정말 오랫만에 보는군요. 어릴때 잘생긴 대나무 잘라서 다듬고 헛간 천장에 매달아 잘말려서 의자,받침대도 없이 100원짜리 채비사다 지렁만 달아도... 순진한 붕어들 많이 잡았는데 ... 감사합니다.
아무런들 09-07-16 19:47 찌상단 뚜껑을 열고 캐미를 넣는 공간이 있는 튜브로 된 오래된 옜날찌... 대나무 일체형 낚시대 ( 절대 편심없구.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손맛도 좋고 ) 덕분에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대갈빡 09-07-17 10:27 현지 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네요... 오토바이 뒤에 묶어서 갈수 밖에 없는 통 낚싯대.... 정감이 가고 꼭 한번은 해보고싶은 낚싯대입니다.. 대박입니다...ㅎㅎ
월출붕어 09-07-17 10:54 60년대 초등학교시절 ...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읍내 가게에들러 십환짜리 몇개로 바늘과 줄그리고 납봉을사고 시골집뒤 대나무밭에서 가느다란 대나무를 베어서 줄을메고 수수깡 끝에 검정실을 감아서 찌를 매달고 지렁이 몇마리 잡아 동네앞 저수지에서 붕어 그리고 장어도 잡았었는데........그때는 찌맞춤을 무시하고도 조황이 좋았었는데 .......대나무낚시대도.....붕어가 무척많았던 동네앞 저수지도......그어린시절도무척이나 그립군요!!!!!!! 추억을 되살려준 멋진 추억의 낚시대사진 정말잘보았습니다.
동틀무렵 09-07-17 18:04 대나무 낚시대에 찌는 수수깡 찌를 사용했는데,사진에는 찌 만큼은 옛것이 아니군요. 수숫깡 찌였으면 더 멋져 보였을텐데,이쉬움이 조금 남는군요.사진으로 옛 기억을 떠 오르게 해주신 조포님께 감사. ^(*~
수심50전 09-07-17 19:46 조포님~ 반갑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어릴적 어버지 낚시생각에 잠겼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심에 고마움 전하구요, 아름다운 조행, 출사가 님에게 머물길 기원합니다.
트라제 09-07-17 19:48 처음 낚시 배울적 저런 찌하나 주우면 얼마나 좋았던지 전에 시골에서 찌대신 쑥대 마른것 꽂아서 써도 잘 물었는데 이젠 붕어대가리가 머리로 승격되었나봐요 사진 잘 보고 갑니ㅏㄷ.
봄그리고붕어 09-07-18 00:26 와하 이게 뭡니까 완전 추억이 묻어있는 한 장면 저도 직접 대나무 베어 8대를 만들어 나름 산속 비밀소류지의 막바지 겨울밤 월척을 몇 수 새우로 뽑아본 기억이 납니다 한달정도 아무 걱정 없이 그대로 펴두고 틈나면 가서 몇 시간 앉다오곤 했었죠 낭창이는 2-3m 정도 되는 대나무로 3-4m 수심에서의 손맛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답니다 ^ ^ 추천 꾹 드리고 갑니다 조포님,정말 잘 봤습니다
찌의매력 09-07-19 20:22 아/ 그 옛날이여. 중학교 1학년때 대나무로 낚시 하던 생각이 오늘 절로 납니다. 저는 그때. 찌가 없어서 수수깡을 껍질벗겨 속에 있는 (스폰지) 같은것을 원줄에 묶어서 사용 하고요. 낚시즐은 이불 꼬매는 명주실과 낚시 바늘은 토끼장에 철사 짤라서 했는데. 그때는 그걸로도 고기 없청 잡았습니다. 아/ 그리워라. 그때 그시절.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셑팅되어 있는 채비로...
어린시절 생각나게하는 멎진사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어렸을때 저희할아버님이 저렇게 하고 다니셨는데~~^^
제 고향에는 대나무가 귀해서 아카시아나무나 버느나무 껍질 벗겨서
낚시대로 사용했었는데...
귀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지네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정말 정감있고 여느 낚시대 부럽지않내요...
전 대나무 세대는 아니지만
끌리는 사진 입니다...
요즘은 넘 뽀대만 잡고 다니지만
언젠간 뽀다고 버리고 그런 낚시로 해보고 싶네요!!!
내 컴터 바탕화면으로 지정 영원히~~~~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그때만해도 풍족한 자원과 주변 오염 이라곤 없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헌데 낚시대가 완전히 무대뽀식이군요.ㅎㅎㅎ
우린 오죽으로 낭창 낭창 한걸로 사용했는데...
찌도 아주 예전에 쓰던 형태 그대로네요...
조포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불로펴고 처마및에 말렸다가 나이롱줄에 돌맹이와 수수깡찌로 깬목과.밀가루로 잘반죽해서 마을앞
저수지에서 아무곷이나 던져놓으면 잔챙이와 월척등 많이도 잡앗는대 그시절은 어데가고 지금은 장비병으로 80%업글했음
고급대로만 길들어가니 사진속에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사진 잘보고 갑니다
어린시절 문방구에서 조립낚시러 낚시하든 그시절......
진정한 낚시꾼 인것 같습니다
조포님의 사진 한장이 옛추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릴때 했던 낚시가 바로 저겁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경질대 저리가라~!입니다.
초릿대가 굵어서 입질시 전율이 온 몸에 쫘아악~!
한마디로 쥑이죠^^
역시 저넘이 좋았는데..
이젠 무거워서 쓰질 못하니 원..
어렸을때 지렁이 잡고 가계에서 줄 찌 봉돌달린 바늘
대나무대로 낚시하던 생각이나네요
외대낚시했는데
요즘은 대나무낚시도 쌍포야 붕순이얼굴볼수있나요^^........
저희 동네 못에서 보리밥 끼워서 낚시 한적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생각이 아련히.....
그이름도 유명한!
어린시절 대나무 낚시 기억나게 하네요
보고픈 조포님!
언제 얼굴 보여 줄거요
오리지날 대물 체비입니다...
희미한 옛생각이 나네요...대나무 낚수대...보고싶지 않은 조포님...얼굴 안 보여줘도 댕~~~영 삐졌다 이말~
엉덩이에 주사는 놔 주고 가야징...
그립군요..^^
한대만 만들어 보까나...^^
저것이 바로 그 유명한 대나무 대물채비 입니다.
4짜도 무뽑듯 뽑아져 뒤로 내팽게쳐 집니다.
좋은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새록한 사진 이었습니다~
어릴때 잘생긴 대나무 잘라서 다듬고 헛간 천장에 매달아 잘말려서
의자,받침대도 없이 100원짜리 채비사다 지렁만 달아도...
순진한 붕어들 많이 잡았는데 ...
감사합니다.
난 낚시대 새로운것만 나오면 구입할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사진 좋습니다~~ 훔쳐 갑니다~
이 사진 한장에 은근한 감동을 먹고 갑니다 ^^
일부러 몇개 사서..가끔 사용도 하구요~!
대나무 일체형 낚시대 ( 절대 편심없구.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손맛도 좋고 )
덕분에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절대부러지지 않는 강죽
할배 생각납니더
대차고 나감니다.^^...........
받침대 생각못하고 낚시하는동안에 종일 낚시대
들고 있었다는......
옛생각이 나게하는 사진이군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정말 멋찌다..
나도 저런 낚시대로 대물을 함잡아봐..ㅎ
오토바이 뒤에 묶어서 갈수 밖에 없는 통 낚싯대....
정감이 가고 꼭 한번은 해보고싶은 낚싯대입니다..
대박입니다...ㅎㅎ
추억을 되살려준 멋진 추억의 낚시대사진 정말잘보았습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어릴적 어버지 낚시생각에 잠겼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심에 고마움 전하구요,
아름다운 조행, 출사가 님에게 머물길 기원합니다.
전에 시골에서 찌대신 쑥대 마른것 꽂아서 써도 잘 물었는데
이젠 붕어대가리가 머리로 승격되었나봐요
사진 잘 보고 갑니ㅏㄷ.
이그림 보고있자니
아련한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만드셨읍니다!!
추억의 낚시대 ,잘봅니다
이야~~
실제로 본적은 없느지라...
더욱 신기합니다...
이게 뭡니까
완전 추억이 묻어있는 한 장면
저도 직접 대나무 베어 8대를 만들어
나름 산속 비밀소류지의 막바지 겨울밤 월척을 몇 수 새우로 뽑아본 기억이 납니다
한달정도 아무 걱정 없이 그대로 펴두고 틈나면 가서 몇 시간 앉다오곤 했었죠
낭창이는 2-3m 정도 되는 대나무로 3-4m 수심에서의 손맛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답니다
^ ^
추천 꾹 드리고 갑니다
조포님,정말 잘 봤습니다
멋진낚시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정말~~~추억이 묻어나네여..
잘 보구갑니다..인출들 하시길...
잘 감상했습니다^^
찌 도 튜부찌 입니다..
쵝의 낚싯대 입니다..
그 옛날이여.
중학교 1학년때 대나무로 낚시 하던 생각이 오늘 절로 납니다.
저는 그때. 찌가 없어서 수수깡을 껍질벗겨 속에 있는 (스폰지) 같은것을 원줄에 묶어서 사용 하고요. 낚시즐은 이불 꼬매는 명주실과 낚시 바늘은 토끼장에 철사 짤라서 했는데.
그때는 그걸로도 고기 없청 잡았습니다.
아/
그리워라. 그때 그시절.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립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당^^,
조포님 덕분에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우리집 뒤곁에 아직도 낚수대 만들만한 대나무가 많은데 ~~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