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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자라 한마리 구경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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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손맛은 쥑이 주었는데... 올라오는 이놈보고는 기절 할뻔 하였습니다 ㅎㅎㅎ

흠미야
그놈 목 한번 기네~~
ㅎㅎ
목이 끊어질것 같아 징그러워요.
,4짜라는데 크기가 감이안오네요 자로재으면 좋았을걸 언듯보기에 사진 크기밖에 안보여용
감이안온다는 의정부님의 의견
의정부님 죄송 합니다 야간이라 계측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충 두뻠정도 나오더군요 워낙 크길래 감상 하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의영향님 목이 끊어질것 같아 징그럽다고 하셨네요
바늘빼고 다시 자연의 품으로 방생 하였습니다
그래도 지우라면 삭제 하겠습니다
꼬리 남겨 주십시요

대물킬러님 무사히 귀가 하셨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라목은 짧다던디 ...매우매우 길다랗네여.ㅋㅋ
자라군요.
원래 자라x이 좋다고 들은것 같은데 짐짜 길군요.ㅎㅎㅎ
거북선이다~!@
.
이넘이; 잠을 안자고 야밤에 돌아다녀 .엄마가 이제그만 자라 .그만자라~~ 자라 자라~ 해서 이름이 자라엿는데
엄마말듣구 잠을잣으면 낚수 바늘엔 안걸렷을껀데 .. 불효넘 잘걸렷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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