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낚시대.받침틀.좌대.파라솔.각도기.찌.의자드등...일괄 320에 판매했는데...다음날 제물건이 품목별로 10만에서45만원씩 이익을 보고 파시는걸 보구 기분이 좋질않더군요
저한테는 일부 중복되는 물건만 판다고하더니...에라이...장사꾼넘많아요...
장터자유게시판
마스터최 23-05-28 07:54
그런 인간들 많아 쓰겟다고 사가서 바로 추가금 올려서 팔더라고 치사한 인간 ᆢ
킹붕 23-05-28 07:56
이방원 나노찌 14개도 올라와있네요..인간..
크레인 23-05-29 00:30
인간 이하
ss3302 23-05-30 09:27
신고하세요. 중고장터에서 영업 금지입니다.
골드핑크 23-05-30 13:53
오늘도보이네요.당근에서 싸게사서,3배를 더받으려고하네요.
짬낚하는직장인 23-05-30 20:38
그런분들도있군요
참조사 23-05-31 15:29
그런사람들 때문에 지금의 터무니 없는 중고가격이 책정되는겁니다...
js동대문 23-06-01 23:51
잊으세여.별별사람들많아여~^^
김범3451 23-06-02 08:57
낚시자체를모르는장사치들만읍니다그런장사치들물건은구매안하는게답이지요
물라방 23-06-03 03:23
저렴하고 괜찮은 물건 바로 낚아서 판매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한번은 판매글 보고서 문자 보내니 5분도 되지않아 직접 전화 연락이 오더군요.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그나마 매물이 없어 서둘러 체비 맞추려고 거래 할랬더만... 갑자기 거래 취소를 제게 통보합니다..
아쉽다, 알았다. 그러고 말았는데... 이거 뭐 값을 1만씩 더 올려서 다시 판매글 올려 놨더군요.
낚시질을 어캐 배운건지.... 그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붕애조무사 23-06-03 14:59
별 이상한 사람들 많아!!
객주 23-06-04 03:24
적정가를 받으면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현파더 23-06-04 23:54
언젠간 벌받을껍니다
붕어와은하수 23-06-06 16:25
진짜 장사꾼이네요...;; 파는사람 기분 나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