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깨지면 책임안진다기에 튼튼하니 걱정말고
보내달다했더니 깨졌내요
파이프에 8대를 꽉차게 넣고 케이스는 따로 보냈는데 파이프가 아작 났내요
천운인지 낚시대는 멀쩡하다는군요
땟장 15-01-28 13:31
저정도라면 물건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상상이 가네요
말뚝쟁이 15-01-28 13:37
천만 다행이네요~~
날으는밤나무 15-01-28 14:05
집어던지고 그런거죠
말이 눌려서라는데 아닌듯해요
머라고 해야될지 택배 참 어렵습니다
중간에 두고 가서는 연락도 없는택배에다가 심지어는 짜증을 내는친구도 있구요
날잡아서 혼내줄려니 시간이 맞지를 않네요
고구마깡1 15-02-07 12:06
문구점에 씨트지나 아스테이지를 말은 종이 속대 있습니다..
미리 구해 놔야 할 듯하네요...
맨날꽝이여 15-02-08 19:53
저는 새벽에 택배물류센터에 가서 여러번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택배보낸 물품들을 한곳에 모아서 지역별로 분류하는 작업인데 98%가 어린 애들이 알바하는 애들이라 발로 차고 무거우면 땅에 그대로
질질 끌고 다니고 그러더군요. 택배보낼때 가급적이면 택배보험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Pvc파이프에 보내실때는
굴러다니지 않게 왜부에 뚜꺼운 보르박스
같은걸로 덕지덕지 붙여놔야 합니다
택배물류창 같은데서 굴러다니다 보면
파손확률이 높아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