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한두번 무조건 제목이나 댓글 찿기 좀 해보이소
보면 볼수록 맘이 아프네요
간혹 댓글에 바른말 하시는 님들도 있으니 꼭 확인도 함 하시고 ......
그라고 판매글 댓글 마다 대당 내지는 건수마다 1만원씩 내지는 더이상 깎아달라고 하는분 ....
또 하루에 몇건씩 올리시는 분 !!!
왜 안 팔리는지는 본인이 더 알거루 남이 얘기하면
×××하신분 ...
하여튼 가지 가지 인분?들 많으시네요
예전엔 좋은게 좋은거고 세상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게 맞는다 생각햇는데 우찌나이가 들수록 그 반대로 더 뚜렷해 지는 이 느낌은 ㅜㅜ
죄송하네요
점점 삐딱하게 변하는 제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