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지중지 모은 찌 판매합니다.뭐든지 사서 모으는게 취미라 찌를 사다 보니 이렇게 많이 모여졌네요.길이는 최소 60센티부터 최대 1미터 20까지 있습니다.미사용찌가 80%이상이나 전부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놨지만 제거 가능합니다.수제찌 아시는 분들이면 아실만한 찌도 많습니다.찌케이스까지 일괄 30만원 예상합니다
눙깔이 삐딱하면 세상이 다 삐딱하게 보이는겁니다..
다른사람들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는데
117님은 무슨 안경을 맘속에 썻길래..고따위로 삐딱하게 보는지요..
팔려고 하는사람한테는
산다고하는사람이 필요한거지
잔소리하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117 당신 누구인지 내가 신상파악해서
마음에 담아두고 잇겠읍니다..
조금만 모욕이나 명예훼손에 저촉되면
가차없이 용서 안하니
앞으로 조심 하십시요..
댓글가지고 시비하는 인간들보면
아주 걸고 넘어질라고 작정한 것들 같애..
일단 댓글 평하는거 조심하십시요..
요새는 조금만 걸려도 고소하면 거의 100%
형사법에 걸려들어가더라고요..
자기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글을가지고 오ㅐ 시비를 할가?
일단당신 글 캡춰해둡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상담 해볼겁니다..
고소가능한지..아닌지..
삐딱하게 산다고 하는말..
요거 충분히 명예훼손 내지는 모욕에 해당됩니다..
요새 법에 고소하는 내용들을 죽보니까 충분히 이에 해당 됩니다..
미룰거 없이 아거가지고 당장 고발할렵니다..
기다리시면 출두지시서가 경찰서에서 날아올겁니다..
본보기로 117 당신 한번 욕좀 보게 될겁니다..
저정도 글내용이면 거의 100% 걸려들어갑니다..
공개석성에서 삐딱하게 산다고 말한거는 사람 모욕에 해당되지요.
최소한 벌금좀 물겠지요..
잘하면 그이상도 될수 있을지도..
벌금도 벌금이지만..
경찰서.. 검찰청 왔다갔다 할려면 조금은 번거럽겟읍니다..
캡춰 했으니 시간나는대로 수일 안으로 처리 할겁니다..
나는 한다면 하지요..
여기 대놓고 댓글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인간 몇있는데..
한번 고소당해보십시요..
경찰서 검찰청 ..왔다갔다...
재미있을라나??/
말씀대로 판다는 분한테..
윗글 중 누가 판매자님께
잔소리를 했다는건가요..?
제 눈엔 안보여서 여쭤보는겁니다.
제가 글쓴 분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잘못한게 있다면 그에따른 처벌?..은
달게 받겠지만 무슨 의도로 올린 글인지는
파악하시고 화를 내셔도 내시는게 좋을듯싶네요.
이전부터 거저님을 안타까워 지켜보던
1인이였고 비록 저와 생각은 틀리지만
혼자만의 신념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되어
도 이때껏 싫은 댓글 하나 안남겼고
같이 낚시가자고 댓글까지 남긴 사람이였습니다.
월척에 다시오셔서
반가운마음 반,
걱정스러운 마음 반...
지켜보고 있었는데 최근 몇개의 댓글을
보니 이전의 전철을 또 밟고 계시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진심으로 남긴 댓글입니다.
그런 제 마음이 잘못된거라면 벌?..
쿨하게 받겠습니다.
id."함께가는 세상"
주소.대전.동구.낭월동..
문자 주시면 제가 정확한 주소 보내드립니다.
고소하실꺼면 이름.주소.전번.주민번호까지 드리죠.
전화번호.010.7709.6130 김상헌입니다.
116.. 당신도 마찬가지..
경찰서 검찰 청 드나들어봐라 재미잇을고다..
116 부터 신고 들엇간다..
기다려라..
내말이 틀린글이라면 나도동조하겠으나..
농담조로한말을 ...
내글이라면 거의 무조건
물고늘어지는 인간 여기 몇명 있는거 압니다..
본보기로 고발할테니 한번 격어 보십시여..
경찰서 검찰청 교대로 가서 진술서 쓰고 벌금 물고
재미날겁니다..
내가 고놈의 못된 기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을겁니다..
116과 117 기다려라
출두지시서 날라올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