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어디신가요?

010 ??55 7809 문자주신분ᆢ
13만원선불에 주라는데 ㅡㅡㅋ 웃음만 나옵니다.
월척 아이디가 참 궁금하네요.

그분이 누구이던간에...
판매자입장에선 태도가 별로네요.
그래도 관심이 있었어 가격을 제시한 듯한데...
가격이 안맞으면 안맞다고 하던지 무시하면 되지...

누가 더 웃기는지 모르겠네....풉~

소박한조사님
가던길 가시지 아님 저한테 전화를 하시지
전번은 숨겨놓고 댓글에다
누가 더 웃기다니 풉~~

거래를 하고프면 월척아이디 전번 까는게 그리 뭐가 힘든지
왜 스텔스기능 장착해서 거래를 해야만 하는지
그런 사람들에게 밑도끗도 없이 저런문자 받아봤는지 싶네요

제가 좀 예민하게 그랬다면 월척님들께 죄송합니다
그치만 남의 거래에 스텔스기능 장착하고서 감나라배나라
하지마세요
꼭 밑도끗도 없는 그문자 보낸분 갔잖아요

아무튼,
소박한조사님께는
웃기는 사람되서 실수했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소박한조사님도 앞으로 월척서 많은활동 하시고 북한도 핵포기하는판에 소박한조사님도 스텔스기능 때시고 모두가 클린한거래 할수있게 앞장 서주세요

싸움닭하고 싸우기 싫어서...풉~

아이뒤보니 여기서 거의 장사하고 계신 듯한데...
월님들 덕에 덕좀 보시면~ 아무리 상대가 말도안되게 나와도
여기서 공개로 ㅋ~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풉~ 하는겁니다.

혹시,
그 문자보낸사람ㅡㅡ 인증이네ᆢㅋㅋㅋ

저는 장사꾼도 아니고 싸움꾼도 아녀라우
그리고 월님들 덕에 덕본다고?
뭔덕? 이윤남기는 장사꾼 아니냐고ᆢ ㅋㅋㅋ
에효 ᆢ
오히려 비싸게사서 싸게분양하는 개호구요
장비병으로 유명하오
잘못 찝었네요ㅡㅡㅋ
저의 뒷조사 다시하세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다면
본인 기분 나쁘기전에 저의 입장도 생각을 해보세요

같은말을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분명 본문에 20주고 산거 15까지 내렸는데
거기다되고 13만원 선불 달라고요
벼룩에 간을 빼먹으세요

저라면 이러겠네요
"죄송한말씀이지만, 조금의네고 더 해주시면
쿨거래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연락주세요
다시한번 거듭죄송합니다.

자존심상해서 이런문자는 못보내겠고
그저 툭 던져보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반응해서 댓글에 대놓고 뒷번호 노출하니
기분 나뻐서 여기까지 온거겠죠ᆢ

앞으로 거래하실때는 꼭 상대편 입장도 생각좀 하세요
또한, 월척엔 좋은분 많아요
구지 그렇게 스텔스기능 안하셔도 잡아가는 사람없고
실수를 한다해도 너그러히 이해하고 깨우침 주는분도
많습니다.
꼭 남에게만 뭘 바라기전에 나의것을 개방한후 떳떳이
어더 가세요

그리고 댓글을 쓰든 뭘하든
이젠 손가락아프니 할얘기 있으심 전화로 주세요
아님 전화주라 문자주세요
전번도 아는데 ᆢ

저도 뒷조사 해봤는데
뭔 댓글에다 다 깍는글만 올렸는지 ᆢ

저는 깍을때,
문자로
죄송하지만, 조금의 네고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냅니다.
그럼 대부분 어느정도 네고는 해주거든요

댓글에다 달지 말고 저처럼 이렇게 해보세요

컥~
나는 그물건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그 전번으로 전화해서 싸워보세요... 그분은 괜히 가격 흥정 잘못했다가,,,
싸움닭한테 잘못 걸려서 그냥고생하는 거고... 조금 미안하네요 그분한테는...

물건 사겠다는 사람이 가격 흥정해보겠다고 보낸 것을...
전번까지 올려가며 무안 주는 듯한 님의 글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은 것이지...

어디 무서버서 가격 흥정하겠나...헐~~~
바로 공개적으로 전번 올려서 무안이나 주는데...

소박한조사님
섭섭했다면 죄송하고요
더이상의 소모성글 그만 올리시고
주말에 월척하세요
쌓인 스트레스는 물가에서 푸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섭섭한거 있음 언제든 저 까세요

쌓인 스트레스 없고요... 섭섭할 것도 없습니다.
비르투오스님
님 태도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지나가다가 그냥 한마디 남겼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어이가 없게 나오더라도...
대뜸 공개상으로 전번 반쯤 까면서 공개 무안주는 것은 확실히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그 분도 문자 한번 잘못 보냈다가...자기 전번 뜬 것 보면 확실히 좋은 마음은
아닐겁니다.

장터는 서로서로 가격 맞춰가면서 자기가 필요한 물건 사는 곳이니 만큼~
앞으로도 혹시라도 내 기준에 상대가 못미치더라도 이런 것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좋자고 하는 것인데~~~ 웃으면서 ㅎㅎ

나진짜 뭐 이런사람이있어
사과를 하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끝까지 내가 잘못했다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네
내가 잘못을 뭘했어 ᆢ
그렇게 할만 많으면 전화해라고
남자가 대서 째찌하게 뭣하는거요

네 태도!?
그럼 소박한조사처럼 동네방네 다니며 판매글
댓글에다 깍아주라 그리고 문자로 밑도끝도없이
13만원 툭던지고 걸려들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
문자던진 사람은 태도가 좋소?

예의가 있는 사람은 그렇게 안하죠
소박한조사처럼 남의물건 보길 하찮게 보니
막 던지는거 아뇨
그리고 구매할것도 아니면서ᆢ
4월달부터 파라솔 각도기 구매하려던것 같은데
아직까지 안사고 뭐하나요
내알바는 아니나 대체 구매할맘이나 있는지
혹시 키보드워리어요
매사에 그리 부정적이어서 참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활동많이 하니 죄를져도 월척님들이 내편이라고
어찌 사람이 인생을 그리사쇼
나도 잘못하면 욕먹고 퇴출이요

본인처럼 닉네임 바꿔가며 살진않소
뭐 그리 떳떳하질못해서 닉네임이나 바꾸고
전번은 스텔스기능 장착한것인지
창피한줄 아셔요

내가 싸움닭!
참 에효 진짜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오늘도 남 판매하는 댓글에다 깍아주라ᆢ
부정적인댓글 달지말고 직접 전화로 예의 지켜가며
네고좀 해주라 해보셔요
살맘이 진심있으면ᆢ

또한 월척활동을 판매 댓글에다 집중하지말고
조행기나 포럼 가서 따뜻한 글이나 남기셔요

댓글에다 깍아줘요~~
징글징글 하지도 않나요
깍아주면 살맘이나 있나요

그리고 예의지키고 따뜻한말 할줄아는 분에겐
그만큼 판매자도 원하는가격해줘요
소박한조사처럼 맨 그런 댓글달고 문자나 틱 보내보소
누가 깍아주나 ᆢ

남 가르치려말고
본인이나 이기적이고 외통수인 성격 고치셔요
키보드잡고 부정적인 글이나 남기지 말고
물가가서 힐링이나 좀 하시고ᆢ

본인 생각하는것 만큼 남의물건도 내물건이라 생각하고
판매자맘도 헤아려보셔요

그리고 할말있음 전화로 주셔요
010 8866 249칠

본인이 아무리 댓글에다 글 남겨서 나 욕먹으러 해봤자
둘이서 누워서 침뱉기니 쪽지를 하든 전화를 주셔요
남자답게 살자고요

마지막 댓글이 시비조의 글이었나??? 참네~~~
참 할짓없는 것이 누군지 모르겠네... 남이야 살던 말던, 가격 흥정을 하던 말던, 별걸 다꺼집어내서...풉~

졸라 드(더)럽게 말많네...
나한테 사과할거없지요~
사과하란말 한것도 아니고... 내용을 보면 사과한건지...비꼰건지 모르겠지만...ㅜㅡ

그냥 그렇다고요.
담부터 누가 보냈던 간에
전번까가면서 공개적으로 그러지말라고요... 부정적인 댓글 안달게 조심하라고요~
담부터 안그러면 되지 뭔말이 그리많은지.
남자답게 사는게, 싸움닭처럼 전번까고 한판 하는건지...원~

그냥 생긴대로 살어요~ 더 이상 소귀에 경읽기 싫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