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달에 구매자와 문제가 생겼지?
충분한 해명이 필요한데 당신은 집에 애들이 들어오는데로 문자내역 올린다고 약속하더니 올리지 않았어. 그외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구매자들 크게 문제화 하지않으며 자연스레 묻혀가고...

당신이 더 나쁜건 아주 뻔뻔하다는거야!
거기다 온갖 욕지거리, 수원시 권선구에 토막살인사건? 그걸 지금 말이라고...
공갈협박이야?생각하면 진짜 열받는데 마누라에 애새끼 있는놈이 그게 할소리야?

임마!
더러운 꼬라지 못보는 난 끝까진 간다.
쓰잘때 없이 전화질은 그만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이글을 쓰면써도 진짜 월님들께 쪽팔리지만 정리할건 정리해야지...하는 그런 맘이다.

당신 되팔이 장사꾼에 하자있는 물건 모른체 판매했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