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7단에 뭉치 하나를 추가해서 8단입니다. 레일 한쪽 플라스틱 커버부분만 분실됐을 뿐 전체적인 상태
최상급입니다.
가격 10만원
2.원다 하이카본옥수 3.0칸
제가 수향을 만나기 전까지 자주 애용하던 낚시대였으며, 당연히 다소 기스 등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또한 얘는 제 집을 잃어 버려 남의 집에 세들어 살고 있답니다ㅜㅜ
가격 3만원
3.낚시의자커버(메모리폼)
추계부터 춘계까지는 한번 써보면 안쓰지 않고서는 못배기는 물건이죠 ㅎㅎㅎ 아주 푹신푹신하고 안락하며
제 도날드 의자에 딱 맞습니다. 허리에도 아주 좋구요^^
가격 2만원
4.예사랑 전자찌
직장 동호회에서 선물로 받았었는데 전자케미를 대량으로 구매해 놓은 것이 있어 쓸 기회가 없다가
호기심에 하룻밤(그것도 짧게) 써봤었습니다. 저한테는 전자케미가 맞는 것 같아 장터에 내놓습니다.
일괄 1.5만원(각개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