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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완료] 어린이 낚시대..?

    까돌이 / 2016-05-05 20:57 / Hit : 4334

    옛날 어린시절 낚시대 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입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오늘 하루 만은 자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세요.
    판매가는 1억 입니다.(자식들의 꿈과희망값)
    저한테 주지 마시고 자식들에게주세요.
    제가 그냥 무분할께요...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낚시대..?

    내용추가

    2016-05-05 21:51:56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행복한가정 웃음이넘치는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낚시 하고계신분들 집으로 빨리 돌아 가셔서(오늘 하루만) 토끼같은 자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즐거운 추억 많이 간직하게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꾸~뻑

    쫑★★★★ 16-05-05 20:58
    소장하고싶네요 +ㅁ+
    동★★★★ 16-05-05 20:58
    ^^♡♡♡♡
    쫑★★★★ 16-05-05 20:59
    택배 줄섭니다.....ㅋㅋㅋ
    댕★★★★ 16-05-05 20:59
    .??
    붕★★★★ 16-05-05 21:02
    줄낚하세요 행복하시고요 ㅎㅎㅎ
    고★★★★ 16-05-05 21:04
    좋네요~ㅎ
    휴★★★★ 16-05-05 21:06
    일괄판매 바라옵고...받침대 각개 예약합니다
    붕★★★★ 16-05-05 21:08
    너무 싼거아니에요?
    붕★★★★ 16-05-05 21:09
    피라미만 잡아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왕★★★★ 16-05-05 21:13
    아이들에게 사랑을..^^
    jok★★★★ 16-05-05 21:18
    좋아요 굿!
    조★★★★ 16-05-05 21:19
    대나무내요ㅋ 어린이용은 신호대 인걸로 기억합니다!신호대였다면2억정도가능했을것으로보입니다^^
    어★★★★ 16-05-05 21:20
    아낌없이 아이들을 위해 쓰겠습니다 ㅎ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수★★★★ 16-05-05 21:22
    어릴적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좋은사진구경하고갑니다.
    완판하세요^^
    비★★★★ 16-05-05 21:24
    즐판요~~~^^
    dod★★★★ 16-05-05 21:25
    ㄷㅐ박 템이네요 ㅎㅎ
    ♣★★★★ 16-05-05 21:26
    각박한 세상속에 ·보여주시는 그마음

    고맙습니다
    가★★★★ 16-05-05 21:30
    소싯적 아련한 기억
    울퉁불퉁한 마디 낫으로 돌려깎아 다듬고
    휜 부분 불로 살짝 구워 펴고....
    가늘고 긴대 찾아 헤메이다 고무신 찢어져 혼나고.....
    학교앞 문방구서 10원인가?에 셋트(줄과.바늘.찌)판매 하는데 돈이 없어 빨대같은 찌는 빼고 몇원엔가 구입하여
    재작년에 쓰던 바늘 작년에도 쓰고 올해에 또 쓰고...그러다 보니 놓친 고기가 더 많고.
    지렁이 한마리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번 내려쳐 반 사망시킨다음 반으로 잘라 양 바늘에 꿰어 낚시하던...
    그러고 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ㅠ
    붕★★★★ 16-05-05 21:39
    옛추억이 떠오르는 글이네요..ㅋㅋ
    난★★★★ 16-05-05 21:41
    제가살게요
    저한톄만 파세요
    해★★★★ 16-05-05 22:08
    굿!!!!!
    LNG★★★★ 16-05-05 22:26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낚싯대네요
    그리고 어린이날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게되네요
    나도 어린이날을 기다리던 어린시절이 있었음을
    되네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부★★★★ 16-05-05 22:34
    받침대만5000에안되나요?ㅎ
    판매자 16-05-05 22:40
    그때는 왜 지렁이를 손바닥 위에올려놓고
    쳐서 사용했을까요? 그것도 반 잘라서...
    추억이 아련 합니다. 지금으로 봐서 7치
    정도만 잡아도 크다고 소리치고 난리였었는데... 다들 사진 한장에 옛 추억을 되살리시는것보니깐 흐~뭇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항★★★★ 16-05-05 22:42
    음.....뜰채가 안보이네요 뜰채셋으로 구입합니다^^
    금★★★★ 16-05-05 22:49
    절충 안되나여?
    물★★★★ 16-05-05 23:56
    ^^
    깡★★★★ 16-05-06 00:13
    옛날이 그립네요. 현대의 고급 장비보다 대나무 낚시대가 값지고 행복햇던것 같습니다
    소★★★★ 16-05-06 00:37
    옛날에 형들따라 대나무 들고 낚시 가던때가 생각 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그★★★★ 16-05-06 06:32
    님의 글을읽고 옛날에 사용하던 간드레를 한번
    처다보네요ᆞ소중한 추억에 감사하며 ᆢ
    때★★★★ 16-05-06 08:12
    짱입니다.
    첫★★★★ 16-05-06 09:15
    ㅋ저도 지렁이를 쳐서 반씩 잘라서 했는데...
    옛 기억이 새록새록... 잘 보고갑니다~^^
    누★★★★ 16-05-06 09:41
    젊었던 시절에 모든 물자가 부족하니 떡밥도 팥알만하게 동그랗게만들어 바늘에 꿰서 쓰던때가 아련합니다.
    까돌이님덕분에 옛생각에 얼굴에 살포시 웃음이나오네요.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비★★★★ 16-05-06 09:49
    진짜 초등학교때 대나무에 500원짜리 바늘 실 찌 달린거사서
    연결후 옆동네 저수지서 붕어 건져올린기억 나네요
    그어떠대보다더 튼튼하고 좋았죠
    토★★★★ 16-05-06 10:33
    멋지십니다~~^^
    만★★★★ 16-05-06 11:19
    캬 옛날 시골점방에서 묶음채비사서 대나무에 매고 외양간 에 서지렁이판다고 다뒤집어놓고 엿날생각많이나네요ㅎ
    지★★★★ 16-05-06 15:28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판매자 16-05-06 19:31
    연배가 높으신분들이 많네요.
    대나무 낚시배 한번 해야겠습니다.
    주최는 월척에서 하고 협찬은 조구사별 각 1억씩 협찬받아서...ㅎㅎ
    상품은 추억 따먹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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