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댓글이 판매자님이 욕지거리와 적당한 반말 댓글을 쓰실 정도로 흥분하게 하였는지 좀 이해가 않되는군요..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이 전부 어린사람이라 단정하는 건 판매자님이 좀 성급하신 건 아닌지요..
전화하라 문자하라 하셨는데 그러면 잘못하면 더 큰 싸움 납니다..
일단 1차적으로 카테고리를 어기셨으니 판매자님이 감수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흥분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걍 넘어가셔도 될걸
큰잘못이라도 한것처럼
댓글다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도 월리원칙대로라면 운영자님에게
말씀하셔서 강퇴하시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월척을 그리 사랑하신다면
다른님들이 혹 방문하여 이런 모습을 보신다면
과연 얼마나 웃으며 월척 싸이트를 나가
시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