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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완료] 백일장

    목마와숙녀 / 2013-02-15 12:21 / Hit : 801

    시제 원조노지
    사행시
    고생하시는원조님 응원
    분양물품 코베아 1 세대 일명 파랭이
    상태 좋음 물론선불

    내용추가

    2013-02-15 17:28:40 울산으로 갑니다

    꽝★★★★ 13-02-15 12:26
    원 원조노조님
    조 조금은 쉬어가셔도됩니다
    노 노실땐 노셔도 됩니다
    지 지금모든분들이 응원하고격려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 13-02-15 12:27
    원 원없이 좋은일만 하시니
    조 조상님이 보우하사
    노 노잣돈 두둑히 챙겨
    지 지렁이 한통사주고 싶네
    대★★★★ 13-02-15 12:28
    손들어봅니다
    부★★★★ 13-02-15 12:29
    원래부터 그런사람은 없을터이지요

    조금씩은 .. 아주 작은것들은 가능할까요.. 그것조차도 ..

    노력해 보아도 잘되지 않던데 말입니다.

    지금껏 행한 모든 선행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몬★★★★ 13-02-15 12:30
    사행시 지으라는건가여? ㅋ
    이제는 미션도 등장하는군요 ,,,
    배★★★★ 13-02-15 12:31
    원하면 얻을것이며
    조용히 기다려보시면
    노심초사 결정하여 분양
    지금이 기회이니 손들어보세요
    붕★★★★ 13-02-15 12:32
    원 : 원고 원조노지님은 하라는 낚시는 안하시고 불철주야 월척회원님들을 위해 무료분양에 매진한바
    조 : 조만간 맞이하게 될 올해 물낚시 시즌내내
    노 : 노월척으로 한해를 마감하시게 될것을
    지 : 지금 선고합니다.
    ㅎㅎ 원고노지님 화이팅!!
    ∮★★★★ 13-02-15 12:33
    원 원하는 이들을 위해
    조 조심스럽게 꺼내어 봅니다
    노 노심초사끝에 힘들게 결정했더니
    지 지랄맞게도 또 그놈이군요...
    좋은일 하심에 힘찬박수 보내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붕★★★★ 13-02-15 12:35
    원~원당어디쯤인가~~

    조~조금아담한

    노~노지낚시터가있습니다~욕심없이낚시대한대펴놓고 풍경을 벗삼아 낚시를하던 그때를

    지~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셀레군요~


    재미도 감동도없는ㅠ허접한4행시 부끄부끄
    케★★★★ 13-02-15 12:39
    원래인생이 그런거아니겠습니까?
    조금 지쳤다고 쓰러지지는 마세요~~~
    노력한만큼 따박빠박 결실을맺는다면 누구나하려고 하겠지요~
    지금은 조금지루해도내일이되면 어제를 웃으며 이아기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천★★★★ 13-02-15 12:44
    원.원하는것이 있어
    조.조용히 손들어봅니다
    노.노랭이 아니고요 파랭이를
    지.지한태도 기회를 주세요
    노지님 파이팅입니다요!!!
    반★★★★ 13-02-15 12:44
    좋은 이벤트
    이십니다.
    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드립니다.
    원 : 원하는 모든님들께
    조 : 조금조금씩 베푸시는 님의 정성에
    노 : 노고가 많으심을
    지 : 지면아닌 댓글로나마 용기와 사랑을 듬뿍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원★★★★ 13-02-15 12:46
    아이고 우째 이런일이~~~~~
    쑥쓰럽구로 와들 이러심니까
    응원과 격려 감사드림니다.
    피★★★★ 13-02-15 12:48
    원 - 원수는외나무다리에서 만나죠 그때는
    조 - 조바심 내지말구
    노- 노련하게
    지- 지나가는척하면서 뒷통수 빡

    ...;;
    제★★★★ 13-02-15 12:52
    원 래부터 달리는 걸 좋아라 하시는 분 이셨나봅니다.
    조 금 힘든 일 쯤은 이젠 아랑 곳 없이 달리십니다.
    노 인네가 참말로 체력도 좋으십니다.
    지 금까지 달리신 것 만으로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젠 한 박자 쉬시며 숨도 고르시며 달리십시오...지쳐서 쓰러지실까 걱정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Go~~~!!!! 노지행님 홧팅~~!!!!
    송★★★★ 13-02-15 12:53
    원:원조을 사랑하는사람과
    조:조그마한
    노:노점상 막걸리집에
    지:지금 모여주세요 (막걸리 한잔)
    다★★★★ 13-02-15 12:55
    원래 이런거 하면 잘 안걸리더라구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제게도 행운이 오겠지요
    지금처럼 노력하면 행운이 오겠지요^^

    좋은일 하심에 박수가득 쳐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용★★★★ 13-02-15 13:00
    원 : 원통해서 못살겠습니다! ㅠㅠ
    조 : 조(좋)아서하는건데 ..뒷말들이너무 많습니다.
    노 : 노력하는것을 이해해주십시요..여러분도
    지 : 지금 창고를 털어보세요ㅎ
    @@@@@@@@@@@@@@@@@@@@@
    조금이나마 심정을 올려드렸습니다ㅎ
    나★★★★ 13-02-15 13:03
    원 원할머니보쌈머그러 갔드만
    조 조금밖에 안주넹
    노 노랭이할망구 왈...
    지 지 랄하구 자빠졌넹 ㅋㅋㅋ
    응원은 다른분이 마니 하니 걍 웃으시라고
    혹 채택되두 전 필요없으니 다른분게 양보~~~^^
    월★★★★ 13-02-15 13:05
    원.원조노지님은 좋은일을 많이 하셔서.

    조.조심스럽게 천기누설함 해봅니다.

    노.노랗게 개나리가 만발할적에..

    지.지렁이 미끼에 5짜 하실거에요^^
    주★★★★ 13-02-15 13:11
    원 : 원없이 준다는데

    조 : 조슨 반응이 없고

    노 : 노를 빨리젓고 싶은데

    지 : 지랄! 이제는 약빨도 늦네 ㅠ.ㅠ
    월★★★★ 13-02-15 13:19
    원 : 원래 사람은 견물생심이라!

    조 : 조그만 것이고 지금 내가 필요치 않아도!

    노 : 노는 손 뭐합니까. 무조건 달라고 졸라보는거지!

    지 : 지금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내가 필요한 것인지!
    봉★★★★ 13-02-15 13:23
    윗글쓰신분 화~~``팅
    독★★★★ 13-02-15 13:25
    원: 원하는 사람마다 원하는 만큼 주고 싶지만
    조: 조금밖에 없다고
    노: 노심초사하시는 나눔에 전령사 원조노지님,
    지: 지금 잠시만 훗날을 위해서 쉬었다 가심이....
    대★★★★ 13-02-15 14:24
    원..망하지 않습니다ㅜㅜ
    조..금늦었을 뿐입니다ㅜㅜ
    노..리고 노렷지만 ㅜㅜ
    지..한텐 순서가 안오네요 ㅜㅜ
    원★★★★ 13-02-15 14:38
    원:원조노지 임니다.
    조: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월님들.
    노:노력하고 있슴니다 월회원 모든분들께 한가지씩 다드리도록 하겠슴니다.
    지:지금부터 시작 임니다 고~고~씽^^
    택★★★★ 13-02-15 14:41
    목마와숙녀님!
    안녕하세요^^
    고생하시는 원조노지 선배님을
    워해서 이벤트성 백일장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風★★★★ 13-02-15 15:23
    원 래부터 좋은게 아니더라도
    조 금만 수리및 체비해서 드리면 좋아 하시기에
    노 지에서 만날 어르신들 생각하며
    지 금도 바늘 묶고 있답니다 (진짜로 오른쪽 둘째 손가락 끝에 티눈이 생겼네요ㅠㅠ)
    혹여 당첨된다 해도 다른 좋으신 분에게 패쑤~~합니다.
    언★★★★ 13-02-15 15:30
    원 ㅡ 원래 사람마음이 간사하네요
    조 ㅡ 조금만 상대방에 입장에서서
    노 ㅡ 노력에대한 마음을 생각한다면
    지 ㅡ 지금보다 따뜻한 월척이 될꺼에요^^*
    어★★★★ 13-02-15 15:43
    ※원래부터 그런 분이었나봅니다.♡

    조그만것도 나누시는걸 좋아하는 그런...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템이되고자

    지금저도 창고 케비넷을 뒤져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올리는 법을 몰라 지금껏 망설였습니다. 글로로 나마 올려 보겠씁니다.
    윤★★★★ 13-02-15 16:34
    원_원조노지선배님

    조_조만간 낚수장비 무료분양으로
    거덜 남니다.

    노_노래와춤에빠져(딴따라)

    지_지금온통머릿속에아줌마뿐일세^^

    원조노지선배님 죄송합니다.
    다른뜻없이그냥적습니다.
    천★★★★ 13-02-15 18:08
    지금까지 살면서 글적어서 당첨되기는 처음 입니다 ㅎㅎ목마와 숙녀님 노지님 모든 무료분양으로 마음을 나누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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