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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완료] 저도 부탁 한번 할께요

    목마와숙녀 / 2013-07-16 10:20 / Hit : 1173

    010 -5422-8438
    오늘따라 마눌이 힘들어 하네요
    힘내라고 문자 한번 부탁합니다
    애칭은 희생나무 입니다
    선물은 제가 따로 한분께 보낼께요

    내용추가

    2013-07-16 17:15:00 감사드립니다

    김★★★★ 13-07-16 10:25
    제와이프에게도 미안한생각이 되네요
    문자드렸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최고네요~
    김★★★★ 13-07-16 10:26
    저도 와이프 생일날
    문자로 도움을받은적이있어서요~^^
    스마트폰이었으면 합니다~
    한★★★★ 13-07-16 10:40
    오랜만입니다.^^

    문자 보냈습니다~~~
    자★★★★ 13-07-16 10:43
    보내긴 보냈는데요~~~ㅎㅎ

    조금(?)의 금전과 시간을 투자하셔야~~~

    ㅋㅋㅋㅎㅎㅎ 텨~~~~꼬르륵~~@@##
    ☆★★★★ 13-07-16 10:53
    미션 클리어~^^
    좋★★★★ 13-07-16 10:56
    살며 사랑하여..

    푸쉬킨의 삶 이란 시를 읽어 보세요.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를..

    화이팅..

    요렇게 보내면 되죠????
    꽝★★★★ 13-07-16 10:58
    보냈습니다 힘내시라구ㅎ
    꼬★★★★ 13-07-16 11:00
    저도 기운 내시라고 장문의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갑자기 저도 집에서 7개월 된 아가와 씨름하고 있는 모습에

    문자 한통 넣어 줬습니다.. 덕분에 고맙습니다..^^
    헌★★★★ 13-07-16 11:08
    힘내시라고 문자한통드렸습니다 홧팅입니다^^
    꼴★★★★ 13-07-16 11:09
    보냈습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중★★★★ 13-07-16 11:11
    저도결혼한지 얼마안됏지만 서로 힘들때 보는글이잇습니다 이걸보면 많은걸 느끼게되는데 한번 보내드리겟습니다 좀 장문입니다 가정의평화가 최고지요!!!
    검★★★★ 13-07-16 11:38
    어떤일로 힘든줄 몰라서 그냥 화이팅 하시라고 문자 보냈읍니다
    독★★★★ 13-07-16 12:20
    힘든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숙녀님도 힘, 내세요
    문자 보넸습니다
    붕★★★★ 13-07-16 13:08
    문자 보냈슈
    성님이 속썩이믄 지가 때려준다고 했슈
    속좀 고만썩여유
    장★★★★ 13-07-16 13:26
    사람 사는게 별거 있든 가요?
    다 그런 겁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검★★★★ 13-07-16 14:29
    멋지신 남편입니다
    화이팅 하시라고 문자드렸습니다 *^^*
    이★★★★ 13-07-16 14:55
    선배님 방금문자드렸습니다^^*
    붕★★★★ 13-07-16 15:12
    카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나★★★★ 13-07-16 15:40
    저두 동참~~~~~~~~~~~~~~~~~~~~~~~~~~~
    당첨되두 선물은 필요 없습니당~~~~~~~~~~~~~~~~~~~~~~~~^^
    판매자 13-07-16 17:15
    감사드리며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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