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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완료] 이번엔 여성용 점퍼+티 입니다

    반가운남자 / 2014-10-23 10:19 / Hit : 491

    ^^^ 반가운남자입니다. 겨우 속을 달래 놓았는데
    어제 장인어른 제사후 또 펐읍니다. 죽을 맛이네요!
    점심떼엔 칼칼한 칼국시 털어야겠읍니다.

    ^^^ 작업복으로 좋겠죠??

    ^^^ 여성용패딩점퍼입니다.
    1. 브랜드 : 자사입니다.
    2. 치 수 : 95호(66호)
    3. 미착용입니다.
    4. 불 량 : 목뒤 조그마한 구멍으로 스티커 작업(주위 박스테잎의 끈끈이 흔적 조금)


    ^^^ 동계용 집업티
    1. 브랜드 : 상동
    2. 치 수 : 95호
    3. 미착용이며 어깨부분 희미하게 탈색
    4. 조금 묵은 냄새가 납니다(세탁필요)

    ^^^ 한분께 드리고자합니다.(착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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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간해선 스티커 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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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14-10-23 10:27
    차가운 바람이 부는 초겨울 날씨인데....

    여기만 들어오면 훈풍이 부는지~~~~

    보내는 님도 훈훈한 겨울 되시길~~~
    물★★★★ 14-10-23 10:31
    요즘 한창 걷기운동에 맛들인
    제 와이프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두 손 들어봅니다.
    미★★★★ 14-10-23 10:36
    약주 많이 드시면 장수 하십니다...ㅎㅎ

    저는 한쪽손만 들어 봅니다...켁
    치★★★★ 14-10-23 10:50
    제가낚시갈때와이프와항상함께합니다...주신다면와이프에게점수딸수있을것같네여..손들어봅니다
    텔★★★★ 14-10-23 10:57
    와이프와함께낚시갈때입으라고하면
    낚시가기가수월해질것같습니다
    손번쩍들어봅니다
    수고하세요
    황★★★★ 14-10-23 11:01
    반갑습니다^^*
    민망하지만
    마눌위해 뒷줄에서
    슬쩍 손들어봐요^^*
    지★★★★ 14-10-23 11:11
    보라색이 잘 어울리는 울 공주님(?)께 딱 인데. . .

    시골 촌 구석서 손 버쩍 들어 봅니다
    꽝★★★★ 14-10-23 11:17
    어머님이 입으시면 좋아하시겠네요^^
    꺽★★★★ 14-10-23 12:05
    피곤합니다..저도 칼국수 땡기는데..오늘은 취침을.....
    칼국수 맛있게 드셔요~
    하★★★★ 14-10-23 13:49
    마눌한테 딱 손.
    자★★★★ 14-10-23 14:28
    시간나시면 함 들리이소
    칼국수 칼칼하게 한그릇 대접해드리겠습니다^^
    판매자 14-10-23 14:51
    마감합니다.
    경북 시골마을로 분양합니다.
    또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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