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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힘차게 출발하시구 양털처럼 푹신푹신한
돈방석" 한번 맹글어봅시다~~~~~~~~~~~~.
## 여성용 신발 두점입니다.(자녀들 계시면 좋아요)
## 묻지마 브랜드이며 매장 여직원이 매장서 착용!
## 깨끗하며 치수는 235 ~ 240미리 이네요.
## 바닥과 겉만 닦아서 보냅니다(착 3천원)
## 자녀들 많은곳이면 좋겠네요!
황★★★★ 15-01-02 13:23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반가운남자님 반갑습니다. 새해 둘쨋날부터 스타트하셧네요. ㅎㅎ
항상 좋은일하심에 박수부터 보냅니다. 행복하십시오.^^*
우★★★★ 15-01-02 13:44
신년초부터 좋은일 하심에 박수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줄서 볼께요.
잉★★★★ 15-01-02 13:47
손들어봐도 될까요?
싸이즈가 딱맞네요 와이프한테...
안★★★★ 15-01-02 13:54
반갑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울 큰놈아가 240 작은놈이이235인디...
딸딸이 아빠예요
이★★★★ 15-01-02 14:09
반가운 남자님 반갑습니다.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돈두 많이 버십시오^^*
pd★★★★ 15-01-02 14:23
부츠만 손들어봅니다 와이프가 장사하느라 겨울엔부츠를 두~세게 버리네요
김★★★★ 15-01-02 15:07
쌍둥아빠가 손들어도 되나요?
원★★★★ 15-01-02 16:32
줄 반듯하게 섭니다
수고하세요
판매자 15-01-02 18:04
마감합니다.
경기도로 보냅니다.
박수드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