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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완료] 간큰남자?? 무료분양

    신수향2 / 2013-03-31 19:28 / Hit : 1286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간도안크면서 간큰척하다 한소리먹고 무료분양합니다

    신수향2만 이런가요? 횐님들은 어떻하신지요?

    재미난 경험단 올려주시는 1분에게 모두드립니다

    사진한점 올림니다 제가 너무한건가요?

    마눌하는말 " 저수지가서 고기하고살지 왜집에와서 난장이야""ㅎㅎㅎ 무서워라

    이번물건중 라인은 포천 쑥이파님께서 기증해주신 물품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쑥이파님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카본라인 2호(100m) 1.5(50m)호 미사용입니다
    그리고 켑라이트 1점과 CR2032건전지1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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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선정해서 모래발송 합나다 지송 택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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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03-31 19:32
    붕어가 잡혀야 붕어하고 살지....

    하고 답하신거죠??
    실★★★★ 13-03-31 19:35
    ㅎㅎㅎ~~~~~~~~~~~~~~```
    재미 있으셨습니까?
    재미 나셨다면... 줄섭니다.ㅋㅋ
    초★★★★ 13-03-31 19:37
    아직은 초보라 이럴타할경험담은 없고
    낚수가방 필요해 분양에 들어가는 물품 이시면
    줄서보구갑니다. 낚시대구입도하구 하다보니
    가방이절실히 필요하네요.. 선정안되두 항상나눔에
    앞장서시는 사나모 분들께 박수보내드립니다.
    6일날뵐수도..ㅎ남은 주말시간 편하게 보내세요
    목★★★★ 13-03-31 19:48
    우린 낚수는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입니다
    마눌 토 안담니다 왜 니는 나쁜 남자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살겁니다
    낚수 때문에 마눌 눈치보는 사람 이해안갑니다
    왜? 난 신수향이 아닙니다
    낚수용품 줄안습니다~ 울마님이 사줍니다
    꿈★★★★ 13-03-31 19:53
    내가 당신과 이혼하면 그건 다 당신이 하는 낚시때문이야 라고 마눌이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저는 못들은척 마음속으로 낚시만은 포기 못한다 라고 조용히 다짐합니다.
    물★★★★ 13-03-31 19:54
    주말(3/30~31 1박2일)에 43cm짜리 대물을 했는데 그런경우는 고기 재는걸로 재고 인증샸도
    찍어야 인정된다는데....허걱 전 그냥 망태기째 사진만 찍었는데...
    그리고 그 저수지는 관리형으로 바뀐지가 2년정도 된곳인데
    그전에는 그냥 낮에는 동네 어르신 막걸리 한병값 드리고
    낚시했던곳이고 저녁 5시면 총든 아저씨들(군인)이 나가라고 했다는데..
    그런 관리형 저수지의 대물은 인정 안한다는말도 있던데....
    저 이제 낚시배운지 2년 됬구요~~ㅠ.ㅠ.이상 멍청한 초짜 조사였답니다~~
    붕★★★★ 13-03-31 19:55
    ㅋㅋ
    겨울에 방에서 좌대깔고 의자올리고
    낚싯대는 접은상태로 12대거치하고
    불꺼놓고 케미12개꺽어서 방바닦에 나열해놓고
    커피한잔마시고 있으니까
    찜질방가서 자고온다던 마눌님이 어쩐일로 일찍와서
    배꼽잡고 웃기시작하는데 ㅜㅠ
    완존 뻘줌하데요 ㅋㅋ
    줄은안서요 웃으시라고 ㅋ
    월★★★★ 13-03-31 19:58
    음 ~~~~~
    12년 여름 파르호 출조중 입질도 없고 덥고 해서 못먹는 술 한잔하고 그늘에서 @@@@ 하던중 3.6칸 낙수대가 따닥 ~~ 하더니 둥둥 ~~~떠 내려 가더군요~~~ 이런 ~~~~

    저 : 여보 현정 엄마~~~~~~
    마눌 : 왜요
    저 : 낚시대 끌려간다~~
    마눌 : 어떻게 하지 ( 발동동~구르며)
    저 : 할수없지머 우씨~~~20만원 떠내려 가네
    마눌 : 그럼 꺼내야지
    저 : 에고 술도 취하고 구챤여 냅둬~~
    마눌 : 내가 꺼낼게 깊어 ~~~
    저: 아니 별로 ~~냅둬 ~ 또 사야지
    마눌 : 꺼내면 되는데 왜 사냐고~~~~
    저: 그럼 꺼내와 ㅋㅋㅋㅋ
    지인 : 야~~이사람아 장난 하냐 ~~
    마눌 : 왜요
    지인 : 깊이가 얼마돼 들어간다고 그래요
    저 : 형님 됍 두쇼 ㅎㅎㅎㅎ
    지인 : 저 사람이
    저: 여보 들어가서 꺼내 오는건 좋은디 나올때는 한 3일 걸릴겨 ㅎㅎㅎㅎ
    지인 : ㅎㅎㅎㅎㅎ
    마눌 : 그럼 죽는다는 이야기 쟌여
    저 : ㅎㅎㅎㅎ 돼 도록 오래 걸려도 머라 않해 ㅎㅎㅎ
    염려 마 보험 내 앞으로 해놓았지~~~ㅎㅎㅎㅎ
    한바탕 웃음으로~~~~~끝
    그때 ~~~~보냈으면 돌아서서 웃고 있었을 텐데 아쉽다~~~~~~
    봉★★★★ 13-03-31 20:00
    허허 울마눌은 낚시가자구 보체는데
    나는 던도없구 기름도 없다구 하면
    울마눌 하는말 짱박아논거 다안다구
    언능 꺼내노라구 협박..으으 내가미쵸
    봉★★★★ 13-03-31 20:02
    아무리 그래도 나는 끝까지 오리발
    울마눌 지치면 던줍니다..ㅋㅋㅋㅋ
    자★★★★ 13-03-31 20:11
    좋은일하심에 응원드립니다^&^*

    경험담이 없기에 패스~~~ㅠㅠ
    날★★★★ 13-03-31 20:14
    헉....저것을 어떻게 방안에..
    아이고 일납니다.
    우리집 같으면 저것들 다 ... 쥐도새도 모르게 워디로 처단을 했을텐디요.

    저는 한쪽 베란다에 있는데요.
    드가고 나갈때에 수시로 검색이 있습니다.
    이게 무꼬 ...다 깨끗히 씻고 와라..
    개미 없나 확인 해바라..물다..
    ㅋㅋ..
    개미는 화분에 붙어 있는긴디...
    그게 일전에 화분흙 들여오면서 집을 파와서리...
    베란다에 개미들이 행군을 쫙 쫙 하고 그래요.


    좋은일 하심에 박수 보내 드립니다.
    woo★★★★ 13-03-31 20:17
    봄시즌 4박5일 갔다오니 마눌과 아들이 이사가고 없네요 이제 집찾아들어와 저녁 먹고 베란다에서 장비 정리 중인데... 근데 이 불안함은 뭐지??
    내★★★★ 13-03-31 20:37
    재미있는 일도 없고
    붕어도 못잡고 늘 혼자놀다보니 ㅎ
    노지낚시터도 법으로 편의시설 쫌 설치하믄 재밋는 일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좋으신분께 분양하세요
    평★★★★ 13-03-31 20:39
    한3년전에 11월즈음엔가 혼자 낚시터로 밤낚시를 갔읍니다
    이곳은 추워지면 잘나온다고해서 밤낚시를 기대하고 있는데 한분이 밤낚시하러오셨읍니다
    혼자 심심했던차에 이런저런이야기 낚시이야기를 하면서 술잔도 기울이며 낚시를 했읍니다
    가끔씩 월이도한수씩나오고 재밋게 낚시를하고있느데 12시즈음에 찌가 수욱 들어가더라구요
    챔질 묵직해서 잉어구나했는데 처박아도 너무처박드라구요 옆에분도 뜰채준비해주시고
    간신히 허리숙여 뜰채를 물속에넣고 올렸느데 뜰채엔 딱 손바닥만한 돌이 나오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곰곰히생각해보니 랜딩을꾀했다고생각했는데 어떻게 바늘에 큰돌이걸려나올수가있는지
    뜰채로뜨는순간 돌이 떨어졌읍니다
    그리곤 갑자기 등에서부터 전기가오는데 한참동안 멍때렸읍니다 저도 담이꾀센놈이데 무섭더라구요
    아침이오고 철수를 했읍니다
    얼마후에 인터넷보다 오래전에 낚시꾼몇명이 배가 뒤집혀 죽엇는데 수심이깊어 못찿앗다는 글을접했읍니다 아산에있는 큰유료터인데 이름을말하기는 그렇고 지금 생각해도 그때일이 선하네요.
    찐★★★★ 13-03-31 20:51
    캡라이튼필요한1인입니당
    와이프가세탁기에모자를그대로
    돌려버렸어요^^
    분탁드립니당^^
    재미내이야기는없는데^^
    저의땔들이낚시를종종같이다니는데
    엊그제는동상걸리겠다고다시는
    안다닌다고하더니
    반친구들에게그렇게자랑을했답니딘ㅇ
    울아빠랑캠핑갔다왔다고^^
    부탁드려요~~~~
    조은하루보내세요
    독★★★★ 13-03-31 20:56
    안녕하세요?
    사진 보니까 난장이 아니라
    개판이네요 ㅎㅎㅎㅎㅋㅋ
    근데 저도 더 그래요
    쫒겨나시면 이쪽으로 오셔요 ㅋㅋㅋ
    재미난 얘기는 안허것슈ㅡㅡㅡ더 필요한 분에게 주셔유
    쌍★★★★ 13-03-31 21:09
    울 각시는 맨날 낚시대 불 질러 버린다고 해요

    완전 도끼눈이죠

    그럴땐 전 그냥 웃으면서 맛난것 사먹어 하면서

    돈으로 때워요

    낚시만 하면 집에서 어머님 각시 눈치보기 힘들어요

    우리 어머님은 고기도 한마리도 못잡아 오는 것이

    맨날 낚시질 한다고

    위기를 어떻게 넘겨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마★★★★ 13-03-31 21:26
    F3 2호줄 분양 받을수있나요?
    가능하시면 부탁드려봅니다.
    광★★★★ 13-03-31 22:05
    렌턴이 참 탐나네요ㅜ
    줄한번습니당ㅋ
    해★★★★ 13-03-31 22:45
    안녕하세요 신수향2님 방갑습니다.
    언제나 좋은 활동 보기 좋습니다.

    저는 복 받은건가요? 제 처는 취미 활동 하는건 뭐라 안하는데요 대신 자기랑 같이 가자고 만 하지마라 주래요? ㅠ.ㅠ;

    처가 영암 인데요 처가집 바로 옆에 구산제 저수지가 있는데요 토요일 장인 칠수잔치 가서 어제 그제 밤 낚시 해서 7치~9치까지 17마리 붕어 잡아서 장인 장모 드렸죠 붕어찜 해드시라고요... ^^
    일★★★★ 13-03-31 22:53
    헉 그러시다 다음주 참석못하시는거아닌지요 ㅎㅎ 창고 일주일만지켜요 전부 정리해드릴게요 ㅎㅎ
    6일날 ㅠㅠ 음 제시카님이랑 노지형님집이랑 수향님집이라 아마 5톤트럭준비해야하나 ㅋㅋ
    넘멋지싶니다 탐은나지만 필요한분들에게 잘 나누어 가시길바래요 전 사진1번 전부압수욤^^
    해★★★★ 13-03-31 22:54
    신수향2님 저는 괜찮습니다 근데 가방은 아니죠? 낚시 가방이 없어요 ㅠ.ㅠ;
    파★★★★ 13-03-31 22:56
    딱30년전 아버님이 갓국민학교입학했던 저를대리고,영천오미동쪽저수지 낚시갔다온다고나가셔서 3일있었답니다.어머님이 파출소에실종신고했다는 ㅎㅎ
    요즘도 이일화는한번씩애기하시네요^__^ *주위에 초보가생겨 줄이필요해서 손듭니다 편히주무세요.
    찌★★★★ 13-03-31 22:59
    ★★제가 꼭필요한데 제게 부탁합니다★★

    2년전 6월쯤 에 화성 궁평리 둠벙에 갔습니다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 날씨였고 제옆쪽에 저랑 두명이 있었고 대각선쪽 뚝쪽에
    10여분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시고 계셨지요
    저랑 대각선쪽 분들과 직선거리로 약 50미터쯤 될것입니다
    둠벙이라고 하지만 작은 저수지만큼 크지요

    저녁 11시쯤됐나 어디서 큰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엔 대각선쪽 산모퉁이에 집들이 있어서 개가 짖나 했었죠 ..종종 짖는소리가 들렸으니까
    자세히 들으니 여성의 신음 소리입니다.............ㅎㅎㅎㅎㅎ
    대각선 조사님들 옆에서 불과 10여미터 떨어진 차에서 그소리가 들리는데
    저랑은 50미터나 떨어졌는데 옆에서 하는것처럼 들리더군요,
    둠에에 조사님들 웅성웅성 난리가 났습니다................ㅎㅎㅎ
    멀리가서나 하지 바로 옆에서 그런다고
    저희도 낼아침에 낯짝이나보자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그생각만하고 있었죠.

    그러고 한타임 끝나고 20분쯤 지났을까 2차전 들어갑니다 ..........ㅎㅎㅎㅎㅎ
    또 괴성을 지르는데 조사림들 소리를 지름니다 그밤좀 하라고............ㅎㅎㅎㅎ
    그러나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즐깁니다...
    그러던 와중에 밤낚오던 차가 한대 들어옵니다
    그때서야 소리가 멈추고 들판으로 사라집니다
    카,섹을 즐기던차가 차한대 지나가는 길을 막고 그짓을 했거덩요
    차가 사라진곳도 들판쪽이라 그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ㅎㅎㅎ

    이건 혼자본게 아니라 그둠벙에 2-30명 조사님들이 한꺼번에 목격한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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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13-04-01 00:53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땐 사모님 찜질방간것알고 12개 피고 캐미꺽은 분께 드리는게 맞다고 봄니다~ ㅋㅋ
    정말 웃기네요~ ^^
    저는 상품을 노리고 올리는게 아니라 님의글을 보고 제 생각이 나서 짧게 적어봄니다.
    지금은 결혼 7년차입니다.
    결혼전에 지금의 와이프와 연예하던 시절,,,,
    내림낚시에 미쳐서 손맛터를 다니던중!~
    자꾸 뽕돌이 나가서 집에서 쉬는김에 2~3개 맞추어놓자! 생각을 하던중~
    처음 배우는 터라~ 장비도 허접그자체이고~
    찌맞춤통도 없고~ 이걸어떻게 맞추지하며 생각을 하던중.,..
    아하! 생각이 드는게~ ㅋㅋ
    제가 세탁기를 10k로짜리를 쓰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빠이 물을 받으면 충분히 찌 맞출수 있겠고~ 또~ 찌를 맞춘후에 그물로 빨래를 돌리면!
    1석 2조가 아니겠는가~ ^^
    라는 생각으로 바로실행!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룰루 랄라 맞추던중 여자친구 지금의 와이프가 놀러와서 그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 13-04-01 01:53
    고고시 그 머다냐 1번사진에 고고 말로만듣던NT그 머시기 아니당가요 머 딴건 필요읍고 그머기에 일빠로 줄서 보것습니다 꾸벅!! 편한밤 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돌아오는주에 뵙겠습니다 ^^
    돌★★★★ 13-04-01 02:29
    얼마전 주간9시에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 가는 순간 FTV 에서 나** 밤낚시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후 전 낚시 가방을 뒤적 뒤적 하는 모습을 뒤에서 아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 이었습니다...마누나 왈!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면 밤 낚시를 갔다 오라는것 이었습니다.전 이때가 찬스라 생각 하고 얼릉 짐을 장만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그런데 또 마누라 왈...물귀신 하고 데이트를 잘하고 오라는 말을 하던군요...그렇게 해서 아는 지인 하고 함께 동출을 하게돼었습니다..
    함께 지인을 만나 집이 좀 먼곳 둠벙 으로 가게 돼었는데..낚시 할때는 만양 좋았는데 낚시 오기전 집에서 마누라가 말한게 문득 생각 해보니 조금은 등골이 오싹 했습니다...
    한 두시간이 지났나? 마누라에게 전화 한통 이 왔습니다..고기는 잘낚이는 안부좀 묻고 어디로 행했는지 묻더군요..그래서 네비주소 를 알려 주워죠...근데 그게 저에에는 큰 실수 엿나봅니다..
    새벽 2시경 피곤이 몰려와 잠시 몰려와 눈을 감았죠...잠시 잠든사이에 지인 와이프랑 저희 와이프가 온것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더또한 제가 놀랜것은 울마나님이 제가 잠시 잠을 잔사이 저에게 와서 자기 얼굴에 후레쉬를 비취고 저를 바라 보는것 이었습니다..
    제가 잠자는 모습이 불쌍해 가만히 처다보고 만 있었답니다..
    전 잠에서 깨어난후 집이 얼굴 보고 물귀신 인지 알고 그냥 뒤도 안보고 뚝방을 따라 도망 친적이 있었습니다...그소란 이후 저수지는 웃음 바다가 돼었습니다...제심정은 아무도 모른체.--;;
    이제는 울 마나님께서 한밤중에 낚시 하러 가면 절때 위치는 공유 하지 않겠다고 명심을 했죠.
    저희 물가에 보낸 옛 추억을 적어 봅니다..
    월척 조사님들 께서도 모두 안출 하시고옵고 낚시 하러 가시면 마나님께는 장소 미공개로 하십시요. 큰일 납니다.ㅋㅋ 즐거움을 드렸으니..저도 욕심 부려 줄서 봅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배★★★★ 13-04-01 07:52
    낚시도좋고 고기도좋지만 마나님이 더좋기때문에 집에오는거지요 손도들고 줄도서봅니다
    판매자 13-04-01 08:56
    압권은 마눌님 찜질방 가서 방바닥에 낚시대 핀게 압권인데 패스라 안줘유
    마지막 돌쇠**께 드립니다
    문자드립니다
    연락주세요
    선정안되신님들 글도 재미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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