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독조 합니다
보트처음이라면 주의할점을 있어요
전혼자독학 경험으로
재있고 요즘은 좌대처럼연안낚시도겸해요

저랑 낚시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저도 거의 독조하는편입니다.
보트 독조하시는분들 많습니다.저도 그렇구요...
보트피고 접는게 보통일은 아니지만 일단 보트피고 나가면 연안낚시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신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처음에는 동호회 가입하여 동출하셔서 기본적인거 배우시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독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전 바람많이부는날,비예보 있는날은 절대 보트 피지 않습니다...
보트낚시가 눈에 들어오시면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

독조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은
피고 접는것이 손에 익고나서
독조하시는걸 권합니다

피고 접는부분 그리고 바람불때 보트금지 그리고 비올때 보트금지 이정도만 지키면 괜찮을까요?
피고접는거야 천천히 한다고치면 될것같은데..
안전 문제가 제일걱정입니다.
아무래도 노지에서는 오래낚시를하기도했고 또 안전문제가 발생해도 땅이니까 어느정도 물위보다는 대처가 가능할꺼라생각하는데..
물위에선 아무래도 안전문제를 제일 조심하지않으면 큰 위험이 따를수도있을것같아서요

그리고 또한가지..
보트가 접안이 편한곳이면 모를까 보트를 들어서 물가에 내려놔야하는 포인트는 혼자서 어찌하시나요?
아무래도 작은 보트라고해도 혼자서 들어서 옴기는것은 무리일것같은데요

보트 독조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보트낚시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좀 배우시고 독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보트낚시는 노지와 다르게 동출하더라도 실제 독조와 비슷하게 멀리 떨어져서 하게되는
낚시라, 동호인들 끼리 낚시하는 동안 자주 마주치지 않습니다.

보트는 접안이 관건이죠..사이즈 작은 보트는 바람만 넣고 들어서 물에 띄어놓고 셋팅한다하지만 덩치큰 보트는 혼자 나르기 어렵죠..
딩기돌이 사용하시거나,동행한 조우와 같이 나르거나 바닥에 천 깔아놓고 끌어당기거나 하는 방법등이 있는데,제일 좋은 방법은 접안하기 편한곳으로 출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트만 20년째입니다.
혼자였으면 위험했을 상황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구명조끼 필수고 가급적 혼자다니지 마세요~

저도 보트낚시를 하지만 혼자 보트낚시를 하시는 것은 말리고 싶네요.
바람,파도,화재, 등등
그리고 혼자 낚시 하다가 심질환 이나 뇌질환 오면 정말 곤난합니다.
저는 항상 둘 이상 동출합니다.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보트.....아주 오래타진 못했습니다.
십년정도 됐나??? 일년에 약 30번정도 출조...
하면 300번정도 탔겠네요.....
주위에 도움을 청할 만한 여건이 안돼 혼자 체감하며 배웠습니다.
뭐 그렇다고해서 능력자는 아닙니다.
그저 조금 맛을 알 뿐이죠.
처음부터 절대라는 기준을 뒀습니다.
딱 두가지.....
첫째...해안가는 가지않는다.
둘째...초속 4미터 이상의 바람이면 가지않는다.
위 두가지 사항만 아니라면 보트낚시는 노지보다 안전합니다.
단, 구명조끼 착용과 pvc의 경우 한여름낮에 보트 공기압만 잘 체크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강낚시의 경우 폭우라면 당연 피하셔야겠지요.
독조로 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이유는 노지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 한두번이 어설프지 좀 더 지나면 편안함을 느끼실 겁니다.

다 떠나서 대좌가 힘들어 처분하셨다면 보트독조는는 못하신다고 보심되요..보트300짜리 늘 혼자 독조하는데 대좌피는것보다 2~3배 짐도많고 힘도 그정도 더 듭니다..파고접을땐 어휴 하는데...할땐 늘 즐겁습니다~

제이킥님 가끔 대좌낚시하면서 주변분들이그랬습니다
이럴꺼면 보트하라고 어쩜 보트가 더쉽겠다고
물론 보트가 쉽단건아닙니다 ㅎ
제 여건상 보트를 창고에 넣어둘수있고
1톤 5톤 차가있기때문에 그냥 바로 실어서 이동할수가있습니다.
그래서 보트낚시가 대좌보다 제 상황에선 조금 수월합니다 ㅎ

집이 시골주택이고 낚시차가 1톤 윙바디라
마당그늘에 세워진 보트와 짐을 싣는데 5분....
낚시터에 도착하여 세팅하는데 20분...
다음날 아침 낚싯대 접기 시작하여 보트까지 다 싣고
시동 거는데 1시간정도 걸립니다.
노지낚시와 다른건 접안 장소가 편해야 한다는 거....
1톤 트럭이면 한번 시도 해보세요.
새로운 세상을 맛 보실겁니다.

저 역시 거의 혼자 다닙니다.
독조가 오히려 훨씬 편합니다.
조용히 다녀가는게 매력이죠 ㅎㅎ

비바 335 항모 가지고 혼자 다니는데 아직까진 충분합니다.

보트가 무거워서 접안하기 힘들다는 이제 옛날얘기입니다.

도깨비보트같은 스타일은 접안 쉽습니다. 웬만한곳은 다접안할수있습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혼자서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일반 r보트들이 접안못하는곳도 다할수있습니다.

1박위주로 하실거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1박위주라 비x나 유x트등등 알아보다가 접안편하고 설치편한 도깨비보트 샀습니다.

본인 낚시여건생각해보시면서 여러가지 살편보시고 결정하십시요^^

설치하고 접안하는데 좀힘들어도 아늑하게 하실거면 라운드텐트형보트타시고 빠르게 접안하고 설치하는 보트를 원하시면 사각형텐트올리는보트

타심 될거같습니다. 저는 도깨비보트를 타고 있기에 도깨비보트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항상 독조를 즐깁니다
혼자 조용히 낚시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명이서 가면 술마시고 떠들고 주변에 민폐입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모르죠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낚시하기엔 혼자가 좋습니다

대좌보다 보트가 쉬운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만 그랬었나요

대좌대 좋은포인트 잡으려고 행군코스 걸리면 죽음 그자체죠

대좌대 가방이 나눠져 있어서 그렇치 장비 전부 무게 합치면 몇키로일지 감도 안잡히네요

200미터 포인트 진입한다면 몇번을 왔다갔다 해야하며 이를 악물고 한번에 들고간다면 여름철에 낚시하기도 전에 밤에는

피곤해서 자야됩니다

보트 숙달되면 30분만에 피기도 하더군요 보통은 한시간 정도 잡지만 무게가 나가는건 없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달고 바람넣고 붙이고 하는거지 설치때도 차량 진입 가능한 접안장소를 우선 선택하기에

행군코스는 거의없고 부득이하게 행군을 해야하는 코스면 저는 안피고맙니다 다른곳 좋은곳도 많거든요

혼자서 못할곳 동출하면 할수 있죠. 솔직히 독조하면 장소선택에 제한 심한편 입니다. 참고로 보트가 노지에비해 장소선택의 제한이 더 심합니다

독조 위험합니다 ..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백번 잘하다가 한번의 실수로
큰후회가 될수도 있읍니다..

3년되었습니다
항상 혼자갑니다
235>280>235 변경했습니다
보트 피는데 25분 접는데 20분 걸립니다 익숙해지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트에서 잠자는건 포기했습니다
대신 도선용 보트로 나갔다 옵니다
일기예보 낚시전, 중 여러번 살핍니다 특히 바람, 번개
접안장소 좋은곳만 다녀도 갈곳 많습니다

보트낚시 독조 적극 추천합니다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대비하는데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홀로 있을때 뇌졸증, 독사에게 물림등은 걱정입니다만 거의 발생확률 없을것 같고 발생한다면 운명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보트 거의 90% 독조입니다
주의할점은 바람 4m ,비, 강낚시는 제외 정 낚시하고프면 갓낚시 합니다
차와거리가 접안할 장소가 20m 이상이면 차라리 보트타고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