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주만에 짬낚시를 나갔다 왔습니다 뭐 조황정보가 부족한 초보니 늘 집근처를 배회하지요 ㅎㅎ
오늘도 집근처 무명지에 갔다가 행여나 했는데 또 이녀석(가물치 48CM) 초보의 점방을 망쳐놓습니다
짬깐 한눈 판사이에 찌가 사라지고 낚시대 3대가 동시에 휘청대길래 부리나케 잡아챘더니 너무 늦은 모양입니다
저의 점방은 이미 이녀석이 엉망으로 감아놔버렸습니다 ㅜㅜ 또 줄푸는데 40분ㅜㅜ
이젠 이녀석 좀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ㅋㅋ
초보가 되다 보니 조황정보가 없어 늘 집근처에 무명지만 서성대다 보니 가물치 만나 점방 다 엉키고 목줄 끊기고
난리가 따로없습니다 선배조사님들 저좀 다리고 가주세요 ^^ 이젠 가물치 만날까 겁나요 ^^
이녀석도 방생하려다가 현장에서 도저히 계측을 할수가 없어 계측을 위해 다리고 왔더니 욕실이 또 난리가 났습니다 ㅜㅜ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2011:04:16 19:33:39
PhotoScape | width : 4288 | height : 2848 | Auto Exposure | 1/20s | F6.3 | ISO-1600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0.00EV | CenterWeightedAverage | Flash not fired | 60mm | 90 mm |
PhotoScape | width : 4288 | height : 2848 | Auto Exposure | 1/20s | F6.3 | ISO-1600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0.00EV | CenterWeightedAverage | Flash not fired | 60mm | 90 mm |
밤에 줄엉킴 화딱지나죠
40분동안 ..흐미 전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