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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꼭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낚시꾼과선녀 04-06-25 23:35
편히 쉬십시요!
탈퇴한회원 04-06-26 11:46
이밝은 표정속에 숨겨진 애절한 절규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합니다.
오늘 저희 형님의 제사기일 입니다. 밥 한 그릇 더 올리고
술 한잔 더 올릴테니
들려주셔서 한 많은 세상 다 잊으시고 극락왕생 빌겠습니다.
이가 04-06-26 17:34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참붕애 04-07-17 11:31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 에서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