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難攻不落7 / 2012-07-25 20:40 / Hit : 4061 본문+댓글추천 : 0

시골에 다녀 오다가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진못이 연꽃으로 물들어 가는 중이었습니다.

수려한 자태에 유혹되어 땀 흘리며 한참을 머물다 왔습니다.

저마다 고운 자태를 뽐내려 뒷꿈치를 치켜드는 가운데

연잎 뒤에 가려진 그녀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널리 혜량을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한낮의 기온이 37도라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추천 6

물찬o제비 12-07-25 22:10

부처의 연"처럼 평온합니다.

고운자태 아름답습니다

漁工 12-07-26 08:42

아름답내요!!!~~
잘보구 갑니다

낚시각하 12-07-26 10:32

자주 나갈수 없는 형편에 접하는 그림은
더없는 아쉬움을 달래주는듯 합니다

연이 한창피는 계절 연 함 담으러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 그림 대신 만족하며 갑니다
더운날 건강 챙기시며 안출 기원드립니다

대물꾼 12-07-26 21:14

http://kr.img.blog.yahoo.com/ybi/1/af/1e/sign9300/folder/68568/img_68568_246826_10>
감상하고 갑니다.

붕어와춤을 12-07-26 22:51

연잎뒤에 그녀? 귀신입니더

뽀대나는붕어 12-07-27 01:28

후아~곱습니더 ㅎㅎ

붕어먹는토꾸 12-07-27 16:43

머랄~까~~

평온함?

一切唯心造 12-07-30 15:08

작품사진 잘 보고 갑니다~

빼빼로 12-08-01 20:49

더버서 죽겠지요~?

예쁨니더~연꽃이요~

무더위 조심하이소~

탱이 12-08-03 07:59

사진볼줄몰라도 명작입니다

무더위속의 청량함이랄까???

ㅋㅋㅋ 그냥해본소립니다..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공간사랑™ 12-08-05 23:21

작품 사진 보면서 배우고 갑니다..

배우면 늘어야 하는데 늘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스킬 좀 알려 주세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