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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엄마

    여울사랑 / 2012-08-11 19:44 / Hit : 7366 본문+댓글추천 : 2

    올 휴가 처가에 가서 집 앞 섬진강에서 아이와 아내
    추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내가 자란 고향 지금은 보 가 생겨서 정취는 그 때만 못하지만
    아이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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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漁工 12-08-13 09:33
    어로에서 물장난 치는
    애기보니 옛생각 납니다
    잘보구 갑니다
    加味 12-08-17 22:03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엄마와 아이.....
    살짝 담아갑니다......^^
    수민 12-08-19 22:28
    저 애가 커서 20년 후
    겨울철에 이 사진을 보면
    무엇을 느끼까?
    shus****1339 16-07-26 17:16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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