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2012:06:17 16:59:06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Exposure | 1/400s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85mm |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Exposure | 1/400s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85mm |
Canon 2012:06:17 10:16:47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200mm |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200mm |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수위가 바닥으로 내달리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애타는 농심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짧은 밤 시간이 지나가고 아침 햇살에 자태를 뽐내는 수련을 보고 있으니
지친 육신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귀가 길에 반곡지에 도착하니 가족 나들이를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