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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꾼과아이

    서비니 / 2011-09-28 22:13 / Hit : 3429 본문+댓글추천 : 0

    저의 둘째딸아이의 손입니다.
    태어난지 두달째의 모습인데요 밤낚시를 다녀와서 미안한마음에
    손을잡고놀아주다 찍어봤습니다
    closeup_10131641.jpg
    SONY | SLT-A55V | 2011:04:26 19:45:24
    PhotoScape | width : 4912 | height : 2760 | Manual Exposure | 1/50s | F1.8 | ISO-200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35mm | 52 mm |

    딸기father 11-09-29 08:57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이쁘네요
    아프지 말고 무럭 무럭 크거라
    장독속붕어 11-09-29 11:22
    아이의 꽉쥔 손에서 아빠에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멋진사진입니다.
    상구오빠 11-09-29 12:37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입니다..
    효리아빠 11-09-29 12:51
    저도 가슴이 뭉클... 낚시는 가끔 가셔여...
    레드정 11-10-01 11:51
    넘귀엽네요,,,ㅎㅎ
    먹수낚시20년 11-10-04 16:12
    디에스엘알..ㅎ보기좋습니당ㅎ
    한코치 11-10-05 15:56
    조금만 더크면 귀여움도 잠시
    내자식 내맘대로 안됩니다. ㅎㅎ
    굿미소8682 11-11-02 20:45
    와우~~ 사진 작품이네요.. 잘담으셧어요.. 액자로 해놓으셔도 꽤 멋진 사진되겠는데요.~~ 잘국경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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